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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 효능 알고보니, '항암제 1200배 효과'
기존 항암제 보다 뛰어나 “부모에게 효도 가족에게 건강을”
 
이동구 기자   기사입력  2011/08/28 [05:44]
개똥쑥은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이다. 쑥속은 북반구에 약 4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38종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이쑥을 개동쑥이라 부르게 되었을까  이 식물체를 손으로 뜯어서 비벼보면 개똥 비슷한 냄새가 난다하여 개똥쑥이라 부르게 되었다.
 
실제 직접 채취해 맡아보니 개똥냄새 보다는 독특한 향기가 나는데,  쑥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서 콧속 및 가슴까지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으며, 또 다른 특이한 향기가 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향기가 기분이 좋은 향기를 풍긴다.  

 
▲ 사진:   개똥숙 재배지,흥산영농법인 김진숙 원장이 손수 재배지을 둘러보고있다. © 이동구 기자
 
개똥쑥(Artemisia annua)이라는 전통 중의학에 사용되는 식물이며 기존의 항암제보다 1200배 암을 죽이는 능력이 강한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똥쑥은 중의학에서 최소 20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으며 일부 아시아국가에서는 샐러드 형태로 섭취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개똥쑥의 flavonoid 성분은 항 말라리아 효과를 말라리아치료제인 아테미신(artemisinin) 제조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암 세포만을 공격하도록 표적화된 화학물질을 부착한 후 인체 백혈병 세포에 투여한 바 암 세포에서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지난 2008년 10월 13일 Cancer Letters 저널에 올린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유방암과 전립선암 세포에 있어서도 이 같은 제재가 선택적으로 암 세포를 죽일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김진숙 원장에게 개똥쑥과 관련한 이모저모를 물어 보았다.

-개똥쑥 재배는 어떻게 해서 시작 하였습니까?
"경남 하동군 지리산자락 금봉사 단제스님이 주신 항암성분이 들어있는 개똥쑥을 유방암환자가 섭취하여 건강이 호전되어, 그 계기로 전국 산과 들 강변을 찾아 해매는 끝에 2008년 경기도 임진각 민통선 지역에서 5 뿌리를 채취하여 파주시 광탄 농업기술쎈터 윤순근 박사님에게 의뢰한 결과 사상자 2그루와 개똥쑥 3그루 라는 식물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재차 광릉수목원 연구소에서 개똥쑥 3그루의 실체를 검증받게 되었고, 이 개똥쑥을 전남대학교 생물학과 황백 교수님에게 의뢰하여 항명이 개똥쑥 이라는 사실을 확인, 이를 계기로 곡성 흥산영농법인에서 개똥쑥을 재배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개똥쑥 재배현황은 어떻게 되는가요
"2008 ~ 2009년 동안 개똥쑥 씨앗이 미세한 먼지처럼 적은 관계로  자연발아가 어려워
15회 이상 실패의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그 후 발아 과정에서 70 ~ 80% 이식 재배에
성공하였습니다. 2010년 야생과 같이 노지 7ha(69,300㎡) 친환경농법 재배에 성공하여 현재 개똥쑥의 키가 1 ~ 2m 에 성장과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향후 발전방향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요
"곡성 흥산영농법인에서는 장류(된장,고추장,환)식품을 2009년 9월에 특허청에 3개항목을 특허출현중 (출원번호:10-2009-0087208, 10-2009-0087208, 10-2009-0089267)에 있으며,또한 개똥쑥 쑥차와 액상차를 개발중에 있으며 현재 자문위원으로 동아대학교 대체의학 전동명교수, 전남과학대학교 식품학과 김정숙교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인 봉섭 이학박사,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손인철박사님과 연구중에 있습니다."
 


▲ 곡성 흥산영농법인© 김진숙 원장     이동구 기자 
 
 
개똥쑥 새로운 농가 특약작물로 기대된다
 
향후 곡성 흥산영농법인 개똥쑥 개발목표로는 식품개발 및 ,항암치료제, 암과 말라리아치료제 신약개발을 연구함으로서 그 효능을 알아내어 천형으로 알려진 나병인 한센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이제 인류의적인 암을 정복한 날이 그리 멀지 않은 느낌을 가져본다

농업발전 방향 및 효과로는 농지와 더불어 휴경지와 노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개똥쑥 재배를 함으로써 농지활용을 극대화 시키고 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의 기반을 조성하여 토질의 향상과 품질관리의 선진화로 다양한 품종의 수출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기사 보기:gj.kb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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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28 [05:44]  최종편집: ⓒ shinmo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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