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배용준의 전철을 밟는것은 아닌지

[연예비평]4년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영애...'연기자는 연기로 말해야'

훼드라 | 기사입력 2008/10/24 [08:45]

이영애 배용준의 전철을 밟는것은 아닌지

[연예비평]4년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영애...'연기자는 연기로 말해야'

훼드라 | 입력 : 2008/10/24 [08:45]
얼마전 mbc 스페셜은 ‘이영애’편을 방송했다. 2003년 가을부터 2004년 봄까지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그후 해외 각국에 수출된 드라마 ‘대장금’으로 인해 확실히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영애. 그녀의 3년만의 tv 나들이다.
 
현재 대장금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등 기존의 한류권 국가는 물론이요 중동과 아프리카 심지어 동유럽까지 수출, 방영되어 한류의 새로운 개척지까지 구축한 상태다.
 
대장금이 방영된 이란이나 짐바브웨 같은 곳에선 그 어떤 헐리웃 스타보다 이영애의 인기가 더 높다고 하니 가히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실감하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배용준은 겨울연가 하나로 확실히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배용준의 경우 일본외의 다른 국가에선 일본에서와 같은 열풍을 찾아볼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
 
그와 대조되게 이영애는 지금 한국 배우중에선 세계각지에 가장 많은 해외팬을 갖고 있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한류배우라 말할만하다.
 
하지만 대장금이 방영된게 벌써 4년전의 일이다. 이영애는 그후 이듬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한것이 전부. 그녀가 작품활동을 하지 않은지 벌써 3년째에 이른다. 물론 그간 간간이 이런저런 cf에서 활동하긴 했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자 이영애를 볼 수 없었던게 벌써 3년째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영애는 배용준의 전철을 밟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긴다. ‘겨울연가가’가 국내에서 방영된것은 벌써 6년전인 2002년의 일. 일본에 수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것도 벌써 3년전의 일이다.
 
하지만 배용준은 아직까지도 겨울연가의 배용준이다. 겨울연가이후 지난해 태왕사신기까지 무려 5년의 연기공백이 있었던 배용준인 것이다. 겨울연가의 일본에서의 인기가 아니었다면 한국 국민들은 그런 배우가 있기나 했었던가 하고 하마터면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는 그 정도의 시간이 흐른것이다.
 
배용준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이제 더 이상 한국인의 배우가 아닌 일본인의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정작 배용준을 국내에선 그리 높은 점수를 쳐주지 않는다. 5년만에 출연한 작품인 ‘태왕사신기’는 드라마 자체는 그런대로 성과를 거두었으나 광개토대왕으로 변신한 배용준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나마 일본에 여전히 겨울연가의 배용준을 기억하는 팬들이 태왕사신기에 관심을 가져다 주었길래 망정이지. 정작 국내의 사극 팬들은 배용준 캐스팅에 대해 미스 캐스팅이란 혹평까지 했었다.
 
실제 지난해 mbc 연기대상때는 사실상 배용준에게 대상을 주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한 시상식에 시위라도 하듯 다른 대상 후보들이 모두 불참했었다.
 
배용준은 애초에 예견되었던대로 대상을 받았지만 일본 아주머니들의 박수소리만 컸을뿐 정작 한국 시청자들은 냉담한 그런 시상식장이 되었던것이다. 이것이 겨울연가 방송 6년차를 맞고 있는 배용준의 현실이고 모순이다.
 

이영애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여전

다행히 이영애의 경우 배용준과는 달리 여전히 국내 팬들의 사랑도 계속 받고 있다. 무엇보다 mbc 스페셜을 통해 3년만에 만나게 되는 이영애에 대해 반가워 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꽤 있었으니까.
 
하지만 정작 mbc 스페셜 이영애편의 시청률은 9%대. 생각보다 이영애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었다.
 
한류가 전체적으로 침체기에 다다른것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분석해볼수 있지만, 그중 큰 원인중 하나는 바로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른 스타급 배우들이 그와같은 이미지 구축에만 힘쓸뿐 더 이상 ‘작품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배용준은 겨울연가에서 태왕사신기까지 무려 4년여의 공백기가 있었고. 이영애 역시 ‘친절한 금자씨’ 이후 3년째 공백이다. 간간이 cf 활동을 하긴 했지만 연기를 하지 않는 탈렌트는 더 이상 연기자가 아니다.
 
같은 한류스타의 반열에 있지만 송혜교나 최지우등은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영애나 배용준의 행보와 대조를 이룬다. 송혜교는 올해 11월 방영될 kbs ‘그들이 사는 세상’에 최지우는 연말경 방영을 예정으로 하고 있는 ‘스타의 연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영애는 언제쯤 새로운 작품에 출연하게 되느냐 ?’는 해외 한류팬들의 질문에 우린 3년째 대답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겨울연가 방연된지 6년 대장금은 방연된지 4년

겨울연가가 제작된게 벌써 6년전 일이고, 일본열도를 휩쓴것이 3년전 일이다. 대장금의 경우도 어느새 방영된지 4년 세월이 지난 상태다. 대장금은 지금도 꾸준히 전 세계 각국 어디에선가 수출되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지만, 문제는 겨울연가나 대장금에 견줄만한 제2의 한류 드라마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풀하우스’, ‘커피프린스 1호점’ 같은 트렌디 드라마가 그나마 동아시아권에서 한류 드라마의 계보를 이어갔을 정도다. 물론, 한국 드라마는 여전히 동아시아권에서 팔기 좋은 상품으로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긴 하지만 엇비슷한 수준의 드라마만이 계속 값만 비싸게 팔리고 있을 뿐이다.
 
제2의 겨울연가나 대장금이 나오지 않는데는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풍토와 여건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한다 할 수 있겠지만, 한류스타들의 책임도 일정부분 있다. 한류스타들이 언젠가부터 더 이상 연기를 하지 않고 스타로서의 신비주의적 이미지만 갖춰가고 있다는 점에 있다. 배용준과 이영애가 그 대표적인 경우다. 특히 배용준의 경우엔 겨울연가 이후엔 딱 일본에서만 인기있는 배우로 굳어져 버렸다. 한국 팬들은 이미 배용준을 버린것이다.
 
다행히 이영애는 아직까지 국내에서도 그녀를 아끼는 팬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이영애도 앞으로 계속 신비주의 이미지로만 계속 가려 하다가는 제2의 배용준이나 장동건처럼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송혜교의 경우 가을동화,풀하우스 이후에도 꾸준히 연기변신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영애와 대조를 이룬다.
 
디카프리오가 출연한 영화라면 작품성에 관계없이 여성팬들이 무작정 사보던 시절이 있었다. 홍콩영화 붐이 있던 시절 필자도 왕조현이 출연한 영화 비디오라면 무작정 빌려보던 때가 있었다.
 
물론 한류스타들이 작품성에 관계없이 무대뽀로 아무 작품이나 출연하는 그런 싸구려 배우로 전락하는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대개의 한류스타들이 배용준이나 이영애처럼 어느정도 그 이미지가 구축이 되면 더 이상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신비주의로만 나가고 있다는 점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국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침체기를 걷고 있는 이 시점은 사실 한류스타들의 분발이 촉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이영애처럼 대형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연기자의 오랜 침묵은 직무유기이기도 하다.
 
한류의 문제점을 분석한다는 취지에서 올 봄 제작,방영된 ‘ 온에어 ’에서 매니저 장기준은 이렇게 말했다. ‘넌 아직 연예인이지 연기자가 아냐’. 연기에 열정을 쏟기 보다는 쉬운길로 자신의 이미지 구축에만 치중하고 있는 한 신인급 연예인을 질타하면서 한 대사다.
 
이영애가 연기를 하지 않은지 어느덧 3년째다. 연기를 하지않는 연예인은 더 이상 연기자가 아니다. 사실 이영애는 대장금 이전까지만 해도 물론 이런저런 청춘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었지만, 그보담은 cf 스타 이미지가 강했다. 한때 이영애가 출연한 cf들을 모아 ‘ 이영애의 하루’란 우스개 글이 인터넷에 나돈적도 있지 않았던가. 그런 의미에서 이영애는 ‘온에어’에서 오승아와도 공통점이 있다.

 
이영애는 이제 연기를 해야한다. 연기가 아니라 다른 어떤 분야라도 공백기가 길어지면 녹슬기 마련이다. 십수년만에 컴백한 과거의 화려했던 여성 연기자가 정작 중년의 배우가 되어선 이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례에서도 그 점은 쉽게 발견할수 있다.
 
이영애는 더 녹슬기전에 무대로 나와야한다. 산소같은 피부를 40이 되도록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것은 분명 그녀만의 타고난 장점이지만 연기력까지 녹슬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무엇보다 이영애도 이제 자신의 신비주의 컨셉을 과감히 깨볼 필요가 있다. 장나라의 경우 중국에서 여전히 최고급 대우를 받는 대형 한류스타다. 하지만 그런 장나라가 국내에서 활동할땐 마치 의무감에서라도 예능프로를 한바퀴 순회하고 가는게 눈에 띈다.
 
장나라가 꼭 그걸 염두에 두고 그와같은 활동을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나라의 국내 예능프로 순회는 나름 의미가 있다. 한류 역사가 10년에 달하면서 이제 국내 예능프로까지 요즘은 중국 젊은이들이 다운받아 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장나라의 예능프로 순회는 결국 중국 한류팬들에게까지 한국 예능프로를 알리는 효과를 보여준다.
 
꾸준히 연기변신을 하는 송혜교의 사례, 국내에 들어오면 한차례 통과의례처럼 예능프로를 순회하고 가주는 장나라의 사례. 공백기가 벌써 3년에 이르는 이영애는 지금 자신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연기하지 않는 탈렌트는 더 이상 연기자가 아니다. 이영애는 더 녹슬기전에 무대로 나와야 한다. 그게 배용준의 전철을 밟지 않으며 한류도 함께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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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늘 2008/10/27 [15:53] 수정 | 삭제
  • 최소한 기자라면 그사람에 대해 1/10 이라도 알고 글을 써야 합니다
    허나 기자? 당신글을 읽어보면 배용준씨에대해 전혀 모르고 글을 쓰는군요..쩝
    아님 알면서도 단지 배용준이 미워서 까고싶어 안달이 난 사람..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찌질이 기자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아시겠어요?
    다른말은 여기 밑에 님들이 쓰는 얘기와 비슷하니 패스하고..
    앞으로 정말 기사를 쓰고 싶다면 그사람에대해 제대로 공부좀 하고 기사쓰십시요!!
    아무렇게나 지껄인다고 다 기사가 아니니까..
    헛소리는 당신 일기장에나 쓰시고!!
    앞으론 똑바로 기사쓰십시요!!
  • 기자님아 2008/10/27 [12:13] 수정 | 삭제
  • 나 한국팬....한국팬 엄청 많거덩....일본팬만 있는게 아니야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자빠졌냐
    겨울연가 이후에 작품이 없었다니 개코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심해서 대응할 가치 조차 없네
    기자 양반 남을 까려면 그 사람에 대해 정확한 조사를 하고 난 후에
    까야지 그럼 당신이 까여
    난 당신이 어떻게 기자가 되었는지 의심스럽다
    논리력도 없고 이영애 보고 싶으면 소속사에 전화해
    엉뚱한 사람 끌어 들이지 말고...왜 배용준 이름 안 올리면
    기자양반 글 안 읽어 준다고 하던가요....
    가만히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배용준 더 이상 건드리지 말고
    태사기 때문에 부상 당해서 수술해서 재활 치료 받고 있는 사람
    건들지 말고.....기자양반 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이고
    자랑스러운 사람이야 이딴글 쓰는 당신 인격이 의심스럽소
    우리나라 기자들은 자국 배우가 잘 나가는게
    정말 배아픈가보다....한심한 기자 양반아 담엔 이딴글 절대 쓰지마쇼.
  • 기자님 대단 2008/10/26 [13:59] 수정 | 삭제
  • 난 배용준이 싫어요 이 한마디를 구구절절 길게도 썼네요.
    배용준이란 배우를 아무리 나쁘게 본다 한들 기자님 만큼 나쁘게 보기 힘들 거 같네요.
    배용준이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자배우 중 한사람인 걸 전혀 모르시나 봐요.
    배용준이 일본에서만 인기 있는 배우란 소리를 하는 거 보면.
    배용준 묵사발 만들지 않으면 이영애가 빛이 안나는 겁니까?
  • 배용준매니아 2008/10/26 [11:30] 수정 | 삭제
  • 배용준이 겨울연가 이후 작품이 없었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캔들,외출 같은건 배용준씨 아니고 다른 배우가 찍었었나??? 저렇게 무식한 사람도 기자야?? 당신같은 기자와 언론들이 배용준씨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마치 배용준씨가 일본에서만 인기있는것처럼 부각시켜서 그러지 배용준씨 조용히 지지하는 국내골수팬들 너무 많아 탈인것만 알아둬라!! 일본팬들처럼 스토커같이 쫓아다녀야 팬이냐?? 당신도 양심있으면 이 기사 내리고 조용히 당신이 사랑하는 이영애씨 사진이나 보면서 응원이나 하시오!!
  • 배용준국내왕팬 2008/10/26 [11:14] 수정 | 삭제
  • 기자님!!당신 이영애씨팬입니까?? 너무 주관적인게 팍 드러나잖아요~~이영애팬이고 배용준씨 싫어하는데 이영애씨가 지금 연기를 안하고 있으니깐 조바심에 발발떨면서 글쓴거 너무 티난다고 생각안하슈?배용준씨가 5년이 아니라 10년동안 연기를 안해도 배용준씨 응원해줄 국내팬들 널렸으니깐 걱정마시오!!그리고 이영애씨보다 배용준씨가 인기 훨씬 많고요~~오히려 요새 태사기덕에 10대들도 배용준씨팬 많이 생겼더군요~태사기서 광개토대왕역 배용준씨가 미스캐스팅이란 말에 배꼽잡고 웃었네요...어이없어서..배용준씨 담덕역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한 사람이 적어도 100만명은 넘는데 말이죠~ 그리고 배용준씨 연기대상 시상식때 집안에서 열렬히 응원한 국내팬이 일본팬보다 훨씬 많거든요??배용준씨 깎아내리고 싶다고 아주 대놓고 말하시지 그래요?정확한 정보도 모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쓸 줄도 모르는 당신같은 사람..당신같은 기자가 우리나라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창피하군요....
  • 쩐다 2008/10/25 [16:02] 수정 | 삭제
  • 이영애가 뭐 인기있다고 난리냐..배용준 발끝도 못따라 오면서..
    겨우 몇나라 인기있는거 가지고..배용준은 전세계 30개국 이상에 팬을 포진했다..일본팬들이 너무 열성적으로 좋아해서 다른나라 팬들과 국내팬들이 묻혀서 그렇지 국내팬들이 엄밀히 말하면 더 많다는 걸 알아라 찌질이 기자야..
    이번 문화 훈장때도 일본팬만 부각됐지만 국내팬들도 많았다고.. 열성적인 일팬들땜에 항상 국내팬들과 다른나라 팬들은 유령이지..ㅎ 그리고 직접 보니까 일팬들중 이쁘고 키크고 날씬한 미시팬들도 많은데 항상 나이많은 아줌마랑 할머니들만 비쳐주지..참나 기가 막혀서..지나가던 개도 코웃음 친다..ㅍ
  • 시시비비 2008/10/25 [14:07] 수정 | 삭제
  • 해외 한번도 안나가 보셧죠 기자님....배용준씨 팬은 우리나라 한류 그어떤 스타보다도 훨씬 넓습니다....이런말하면 웃기지만 팬 충성도도 아주 높구요...저 이영애씨 아주 좋아하시만 솔직히 이영애씨보다 더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예전에 한국관광공사 한류 담당 과장님 세미나에서 그 과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우리나라 스타중 가장 넓은 팬층은 배용준씨로 아시아여러 나라에 가보면 확실히 느낄수 있다고 물론 그땐 이영애 열풍이 풀기전인 2004년 12월경이었지만 배용준씨는 그때 이미 팬층이 전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곳곳으로 넓어지고 있었습니다...배용준씨가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잘 모르시면 공부를좀더 하시고 기사를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그래야 좋은 기사가 되지요
  • 문화훈장 2008/10/25 [13:40] 수정 | 삭제
  • 태사기이전은 앞의 분들이 잘 말씀해주신것 같고....지금은 태사기로 인해 부상당해서 지금 잠시 쉬고 있는 것이고 ...지금도 우리나라 사진집및 가이드책 낸다고 준비중이시던데...겨울연가애니 성우도 올겨울부터 들어가고 내년 후반기엔 신의 물방울 출연하신다던데....
    적어도 그배우를 깔려면 그배우에 대해서 조금은 알아야 되는것 아닌가..?정말 기자라는 직업이 아깝다...그래도 한때는 선망의 직업이었는데...ㅉㅉㅉㅉㅉㅉㅉㅉ
  • 쏘쿨 2008/10/25 [13:22] 수정 | 삭제
  • 기자님하..
    평정을 잃었군하.
    기사를 쓰려면 자료 조사좀 하시지..
    하다못해 이너넷에 검색란이라도 이용하시던지..
    그대 기자..
    넘사벽일쎄..
  • 배용준팬 2008/10/25 [12:25] 수정 | 삭제
  • 이게 기삽니까?
    기자라면 제대로라도 알고 쓰세요...
  • kidrock 2008/10/25 [11:48] 수정 | 삭제
  • 기자님께 실망했습니다. 기사 내용이 너무 자신의 평소 생각이 들어나 있네요. 글 마디마디마다 난 배용준이 싫어라고 적혀있는거 같아요. 좀 객관적으로 써주세요. 그게 기사의 기본아닌지요? 요즘 기사들은 다들 왜이리 객관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근거가 충분하며 합당하지도 않은지.. 점점더 걱정이 되네요
  • 소설쓰냐 2008/10/24 [23:39] 수정 | 삭제
  • 전혀 근거없는 비방만 잔뜩 늘었놨네.겨울연가 이후 스캔들, 외출, 태사기등 꾸준히 작품 활동했는데 무슨 헛소리.스캔들도 350만이상 관객, 태사기 시청률 30% 육박햇는데 무슨 헛소리야. 그냥 이영애가 보고싶고 좋다고 하시요.
  • 뭐야 2008/10/24 [21:46] 수정 | 삭제
  • 이 기자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도 할말없겠네
    너무 너무 말같지도 않아서 ...
    이거 명예훼손감인데 나같으면 한다...
    배용준씨는 대인배라 매번 참는다
    그러니까 기자들이 매번이딴식이다
  • 나나 2008/10/24 [21:26] 수정 | 삭제
  • ㅉㅉ 꼬라지 하고는 왜 몰매 맛을까봐 겁이 나셨나요 앞으로 기사를 쓰시려거든 공부좀 하고 쓰세요 .....지금 마음같아선 험한말 하고싶지만 용준씨 이미지 생각해서 참는겁니다 그거나 아세요 .........
  • 시청자 2008/10/24 [19:41] 수정 | 삭제
  • 배용준 한국 팬들이 언제 일본으로 귀화했나??? 헐...............무서운 인간들....
  • 무지랭이 기자야 2008/10/24 [17:54] 수정 | 삭제
  • 배용준 만큼만 하라고 그래...스캔들,외출은 우리나라 작품 아니었나?? 05년 외출 촬영시..차기작 태사기 출연 확정..작품 바로 돌입..06년 방영 예정이던게..제작사 차질로 연기되서 07년 방영. 태왕사신기 하면서 작품자체보다 배용준 본인이 더 인기 끈거는 연예부기자면 다 아는거..일반인도 아는거..나도 그때부터 팬됐지..태사기도 평균시청률 30%근접..화제성은 더했지..인기상,커플상,최고드라마상..모두 시청자 투표로 수상..뭘 더 바라요?? 당신이 위에 언급한 연예인 중에..지금 현재 배용준 보다 국내나 국외서 인기 있는 사람이 어딨어?? 저 연옌들 외국간다고 할때 공항에 배웅나가는 한국팬 배용준 보다 더 있으면 나와보라 하쇼?? 에고...불쌍타...일본팬들이 그러더라..한국은 자국배우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라고...쪽 팔리는줄이나 아쇼!!!
  • 무지한건 자랑이 아님 2008/10/24 [17:27] 수정 | 삭제
  • 1.배용준은 겨울연가 이전이나 이후나 작품 나오는 기간은 거의 동일..일관됨
    2.일본서만 인기있는 배우로 우리나라 언론들이 기정사실화시키지..고의적으로
  • 배아파? 2008/10/24 [17:20] 수정 | 삭제
  • 이영애 보고싶은마음에 배용준깎아내리냐고 급급한내용이군. 이부분에서 확깬다. 일본의 스타이면서 한국팬은 없다? 연기대상에서 김명민만 빼놓고 다왔는데 무슨 모두불참?? 시큰둥? 시청률 30%근접..... 어짜피 배아파서 쓴 글인데 맞는 부분이나 있겠나
  • 대작 2008/10/24 [17:12] 수정 | 삭제
  • 한번 대작을 터트리고 나면 그 이상가는 대작을 터트려야 인기가 가지만 그 이상 대박을 터트리지 못하면 시쿠등 한느 것이 현상 입니다. 즉 그 작품이 너무나 대작이기에 더 이상의 대작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작을 만들 자신이 없어면 캐스팅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열난다 2008/10/24 [16:15] 수정 | 삭제
  • 기자야 무슨기사를 쓸때는 거기에 대해 공부좀 하고 써라
    내가 너같은 개념없는 기자 ,공부안하고 편하게만 밥먹고 살려고 하는
    것들 때문에 아주 창피하다
  • cho 2008/10/24 [15:13] 수정 | 삭제
  • 또라이 같은 기자 내용에 믿음이 가지 않는군요
  • 열폭기자님 2008/10/24 [15:11] 수정 | 삭제
  • 적어도 기사를 쓸때에는 사실에 근거를 두어야지요.. 조목조목 한가지라도 근거가 있는 글이라면 이렇게 댓글을 남길 이유도 없겠네요.. 단 한가지라도 사실을 써 보심이... 한심합니다.. 이런 글 쓰는 이가 한국의 기자라니...
  • 신문고 2008/10/24 [12:18] 수정 | 삭제
  • 저는 배용준 한국팬입니다.. 겨울연가가 대단한 히트를 한것은 사실이지만... 그정도의 히트를 하지않았다고해서 이런식의 기사는... ㅡㅡ;... 지난 6월1일 일본 오사카에서 태왕사신기 프리미엄 이벤트에 3만5천명이모였고 그곳에 입장을 못한 수만명을 위해 여러극장에서 생중계를 했습니다. 물론 그 3만5천명중에는 100명가까이 한국팬이 동참했구요.. 한류가 함께사는 길은 한류스타가 아시아류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기자들이 있을때 가능하다봅니다.. 이영애씨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아마 우리보다.. 기자님보다.. 본인이 더 걱정하고 고민하지않을까요... 좀.. 한류.. 아시아류에 관심과 집중을 하시고 쓰시지요... 기자님.. 배용준씨에대해 공부좀하세요. 어디서는 논문도 쓰더만...
  • 이은지 2008/10/24 [12:17] 수정 | 삭제
  • 유럽에도..특히 프랑스는 얼마전에도 외출dvd 재판매 한거는 아시나요? 대만,태국,홍콩,싱가폴,이집트는 굉장히 활성화된 팬클럽 활동중..미국도 팬클럽규모가 제법 되는건 또 아시나요?배용준씨 미국도착시 공항에 팬들 나온거 모르시죠?
    관심없으면 계속 관심을 끄시던가...본인 무지하다고 티 내는것도 정도껏이지 참내..
  • 이은지 2008/10/24 [11:54] 수정 | 삭제
  • 02년 겨울연가,03년 영화 스캔들,05년 영화 외출,07년 태왕사신기...중간에 영화 두편은 왜 날려 먹으시나요? 뭔가 비판을 하려면 사실관계는 정확히 짚으면서 해야 정당성이 있는거지..사실을 왜곡까지 하면서 이런식으로 배용준씨 이미지를 왜곡시키는건 너무 졸렬해 보이는군요!! 하나더..태왕사신기때 배용준씨가 캐스팅 논란이 있었다구요??그거 근거 한번 대보시죠..태사기 게시판 지금도 열려 있으니 그당시 시청자 반응이 어땠는지 한번 확인이나 해보시고 이따위 사실 왜곡기사 쓰시죠!! 작년 연말 mbc연기대상때 인기상 투표때 국내팬만 1인1투표로 100만표 넘게 나온 사람이 배용준이었소..m사 연기대상 시청률도 타사비교 2.5배 나온거 아실랑가요? 지난주 청주서 훈장 받을때 2층엔일본팬,1층엔 국내팬들이 반정도였는 데도 언론서는 국내팬들은 일절 언급안하시더군요..축하 화환도 국내,일본,홍콩팬꺼 같이 있었는데도 일본팬들꺼만 비춰주더군요...이게 우리나라 언론의현실 이라는거요..국내팬들을 투명인간화 시켜버리는..국내팬클럽이 30개정도 꾸준히 활동하고있으니 그런 어불성설은 넣어두시구요//배용준씨는 달라진것 없이 예전 부터도 작품텀이 길었고,중국서도 최대포털 인기조사에서 06,07년 인기투표 1위했어요...기자님..저 보다도 사실관계를 모르시는군요.. 공부좀 하세요!!
  • ilovewin 2008/10/24 [11:37] 수정 | 삭제
  • 원래 댓들 잘 안다는데 정말 이 기사쓴 기자 한국 영화 및 드라마를 보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배용준이 겨울연가 이후에 태왕사신기만 했나요? 영화 2편 스캔들하고 외출했습니다. 그리고 태왕사신기의 경우는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어서 대중에 소개되기까지 3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 정말 한작품한작품 정성을 들이는 배용준씨이기에 겹치기 출연을 안하다보니 드라마 출연이 늦어진것이고 그 사이에 영화 2편을 찍었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막말을 하는 건지..그리고 우리나라 기자들 정말 너무 합니다. 한국팬들이 분명이 일본팬 만큼 모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팬들만 있다는 식으로 기사를 냅니다. 정말 우리나라 언론 못믿겠네요. 신문고? 정말 찌라시네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을 이리 장황하게 쓰다니 기사 내리세요. 기자의 자격이 의심스럽네요.
  • 개새끼야 2008/10/24 [11:36] 수정 | 삭제
  • 인간아 작년시상 100만표 모르나 개새끼야 니가 배용준 그렇게 하니 배용준팬인 내가 대신 말해주마 더러운 인간아
  • 주리혜 2008/10/24 [11:30] 수정 | 삭제
  • 개코나 알고 글써라...일본에서만 인기있다고 니가 기자라는이름으로 함부로 배용준깍아내리는글 쓰는모양인데...인기없는배용준이 한국홍보대사,문화훈장받았겠니 이 찌질이 기자야 ! 태사기 대성공했고 대상도 다들공감했다 대상시청률30%넘었고 배용준인기투표100만표넘은것이 증명한다 이초딩기자야 ...그리고 용준씨팬 전세계에 있단다 뭘알고 씨부려라!!!
  • 나나 2008/10/24 [10:09] 수정 | 삭제
  • 원글을 쓰신분은 뭘 알고 쓰시는 겁니까 배용준씨가 왜 한국팬이 없습니까 그럼 저 같은사람은 유령이겠네요 .....

    기자라는 이름으로 배용준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그분팬으로서 이런기사 보는거 기분나쁩니다 ....

    한마디만 더하지요 연기대상 시상식때 한국팬들의 지지는없었다구요 무슨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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