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4.03.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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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 뉴스] 박훈규 기자 = 김득중 쌍용차 지부장과 주봉희 민주노총부위원장이 13일 오후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 재판에서 쌍용차 대량해고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에 따른것으로 유효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온뒤 눈물을 흘리며 서로 위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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