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박훈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6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됐다.
‘시민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재정 경기교육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등 참여정부 주요 인사, 문성근 재단 이사,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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