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강의 사나이 '효도르'...포스가 느껴진다
김남균 기자 | 입력 : 2009/04/27 [08:13]
▲ 60억분의 1 얼음황제 등으로 불리우는 세계최강의 파이터 에밀리아넨코 효도르가 25일 저녁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자신이 고문으로 위촉된 대한민국삼보협회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했다 © 무예신문 | |
▲ 국기에 대하여 차렷! 부동자세로 상대국의 국기에 예를 갖추는 효도르 © 무예신문 | |
▲ 공로 및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장준 대한삼보협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는 효도르(맨 끝) © 무예신문 | |
▲ 효도르(왼쪽 세번째)와 김장준 회장(효도르 오른쪽)이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무예신문 | | 무예신문(http://mooye.net/)원본 기사 보기: 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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