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EXID 하니의 ‘만찢녀’다운 상큼 발랄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하니는 지난 5일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9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하니는 컬러풀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실버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옐로 컬러 미러 선글라스와 미니 백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고, 독특한 디자인의 닥터마틴 슈즈를 착용하여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