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S공감방송' 아름다운 노래와 시가 흐르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6/10/20 [18:22]

'JBS공감방송' 아름다운 노래와 시가 흐르다!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6/10/20 [18:22]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지난 17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JBS공감방송에서는 아름다운 노래와 시가 흘러 넘쳤다.

 

 

 


김명수 시낭송가의 사회로 진행된 '시와 노래로~'는 시낭송뿐 아니라 노래 연주로 자신의 이야기 등을 매체를 통해 이야기 할수 있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하여 오래된 벗 같이 금방 친해지고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었다.

 

방송이 시작되며 장석근 대표의 인사말과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미디어보도 자문위원장에 다선 김승호 시인이 위촉되었다.

 
배경음악은 인천 '새생명교회' 박희철 목사가 맡았다. 사회는 '김명수 시낭송 연구회' 김명수 회장이 진행을 하였다.

 

뜻밖에 찾아준 40대의 제자로 인하여 가슴 찡한 감동의 시간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낭송가와 문인 인문학 교수 스피치 교수의 멋진 샹송도 들을수 있었다.

 

진행 책임자인 박해평 서울문학 회장은 맺음말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에는 언제나 詩가 노래가 되고 사랑이되고 인생이 된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인생을 나누고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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