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시 동인 20번 째 동인지 시집 출간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고양시의 최고의 역사와 자랑 모임인 타래시동인회의 20번째 동인시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경기도 최고의 문학동인인 <타래시>가 20주년을 맞아 출판기념회 및 시화전을 갖고 전시 및 시낭송회를 개최하였다.
이성미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김태원 전 국회의원, 곽미숙 경기도의원, 김필례 시의원, 한국서정문인협회 송귀영 회장, 고양예총 박정구 회장 한국다선문인협회 김승호 회장등이 참석하여 이날의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역대 회장을 역임한 박정구, 이재선 시인을 비롯해, 김달수, 김승호, 박정숙, 서정부, 이재선, 전혜령, 조성애, 조홍열, 주귀란, 채수억, 최수영, 최영희, 한종덕, 허은주 시인들이 참여했다.
더욱이 이날 축하를 위하여 참석한 김영광 시인의 시낭송과 한국다선문인협회 김승호 회장 소속 시낭송가 들이 대거 참여 하였으며 특별히 수석부회장을 맡고있는 여운만 시인의 “추풍에부치는 노래”와 홍창미 홍보위원의 시낭송은 많은 찬사를 받았다.
아래는 이날 행사 이후 참삭자들의 기념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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