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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뉴스를 꺼버리고 말았습니다.
 
홍가혜   기사입력  2016/12/04 [17:41]

[신문고 뉴스] 홍가혜 = 지난 3일 저녁, 당일 촛불집회를 다룬 뉴스에서 '사상 최대'라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뉴스를 꺼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상 최대....약 2년8개월전 사상 최대라는 자막을 또 본적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현장을 다룬 언론들에게서 말입니다.

 

▲  MBN 뉴스화면 캡쳐
▲  홍가혜 페이스북 인용

 

정부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닫히게 했습니다. “잠수사 550명, 헬기 120대 민.관.군이 협력하에 지상최대 구조, 구출 활동을 하고 있다” 고 발표했고 언론은 그 발표만을 받아쓰기 식으로 특보를 내 보냈습니다. 그리고 빨리 구조하자고 구조촉구 인터뷰를 했던 저를 구속하고 마녀사냥을 함으로 진실을 아는 사람들의 입도 막았습니다.

    

4월16일 참사 당일 저는, 세월호가 아무런 사고 없이 도착했었어야 했던, 저의 외갓집이 있기도 한, 제주도에서 여행중이었습니다. 제 일행이 세월호 사고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제 일행 또한 “베스트 댓글에 ‘우리나라 해경이 어떤 해경인데, 전원 구조된다. 걱정마라’ 네” 라며 별 대수로운 일이 아닌 듯 웃었습니다. 믿었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그걸 대놓고 무시하고 짓밟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구조, 아무리 살려달라 해도 죽여버리는 그 잔인함에 한낱 믿음도 없어져 버렸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국가권력과 언론권력으로 일반인인 제 생활과 몸과 마음은 엉망이 되었고 저희가족들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고통 속에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희미하기만 합니다. 저의 인권유린, 국가기관이 저 하나를 감옥에 가두기 위해 얼마나 무리한 체포 기소를 했는지, 그로 인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제대로 심층있게 다뤄주는 기사 하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진짜 잘못이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면죄부를 받고 있는 사실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감되고 나서 “나 아는 사람이 진도에 있는데 구조 활동 제대로 안되고 있다더라. 답답하다”라는 댓글을 썼다는 이유 등으로 해경과 해군의 명예훼손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은 시민도 있습니다. 이후 제가 1심 무죄판결을 받고 해경과 해군은 그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고, 공소권 없음이란 판결로 재판은 종결되었습니다. 저희를 입막음 하려고 했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은 것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저히 악의적인 내용이거나 허위 사실이 아니라면 기소 철회를 해야 함이 맞습니다.

 

국가기관의 업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공권력과 언론이 도구로 동원되어 시민들을 잡아가두는 것은 말을 ‘잘’하라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대한민국은 불의에 침묵하고 내 일이 될 수 있는 일에도 “남 일인데 내가 무슨 상관”이라는 베타적 공감으로부터 대한민국 호는 침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제2의 세월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말하는 세상을 꿈꿔야 한다는 현실 속에서 공화제 이후 쟁취해 온 우리의 민주주의가 그대로 수장되어 버리는 것 같아서 힘이 듭니다. 제2의 홍가혜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마지 않지만 대한민국은 곳곳이 세월호 같고 저처럼 국가폭력이라 불릴 수 있는 이런 기소사례나, 구속 소식을 들을 때면 나아가려던 상처는 더 깊어집니다.

    

제가 지난 약 3년의 시간 동안 싸워온 것은 검찰만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편견과 싸워야 했고 그 지난했던 과정은 저에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만성이라는 정신질환을 안겼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길에 나왔던 건 꿈을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싸움을 시작하며 마음에 품었던 단 하나의 꿈, “이 세상에 살아야 할 미래의 제 자식에게 “우리나라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잡아가지 않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지켜준단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에 사는 것” 저는 아직도 사람답게 사는 날을 꿈꿉니다.

    

그러나 역설하자면 여전히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유권무죄 무권유죄, 언제까지 이 불합리한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더 이상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함부로 개돼지라고 불리며 희생제물이 되는 그 비극을 끊어야 합니다. 우린 소모품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분노하고 행동하라/ 사11:1-10 시72:1-7,18-19 롬15:4-13 마태3:1-12/ 2016.12.4

    

오늘 읽은 성서의 바로 앞에는 예수의 어린 시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메시야가 드러나지 않은 채 자라고 있는 그 세계의 한 편에서는 세례자 요한처럼 온 생을 다하여 저자거리에서 외치고 있는 사람도 있었던 것입니다. 정작 세례요한 자신은 메시아의 탄생을 알지 못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에 기대어 사람들에게 외치고 있었던 겁니다. ‘회개하여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요한에게로 와서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강에서 그에게 죄를 사하는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합니다.

    

이들이 고백한 죄는 무엇이었을까요. 누구를 미워하며 시기했거나 나누지 않았고 험담했고 거짓말하고 도둑질한 것이겠지요. 언제나 그렇듯 민초들이 소소한 일상의 허물을 힘겹게 고백하는 동안 구조악과 권력자들의 거대한 악은 쑥 빠져나갑니다.

 

초기 한국 기독교가 민족대각성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부흥회를 하며 개인적 회개운동을 벌이는 동안 일본제국과 친일매국노와 권력남용의 선교사들은 빠져나갔습니다. 오히려 기독교가 독립을 향한 민족공동체 신앙운동에서 개인 신앙운동으로 그 노선을 변경해버린 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회개운동을 말자는 것인가. 세례요한의 일갈을 다시 듣습니다. 요한에게 죄사함의 세례를 받으려고 나온 사람들 중에는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많았다고 기록합니다. 이들도 면피하려고 나왔다가 호된 욕을 듣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심한 욕입니다. 이들은 종교적 사회적으로 유일한 지도급이었고 그 권한은 엄청났습니다. 신앙공동체인 유대사회에서 종교적 해석의 권한을 가진 자들이며, 일상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결정하면서 정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하나님으로 통하는 모든 길을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구조악을 간파했고 그 부역자들을 잘 알았기에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욕을 퍼부었던 것입니다. 오늘,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서 그토록 사적이고 무능하고 무자비한 박근혜, 그리고 이 사람으로 대표되는 기득권층을 향한 우리의 분노는 세례요한의 일갈에 잇대어 있습니다. 이 현실이 답답하지 않거나, 이 세상이 그런대로 되어 간다고 여긴다면, 단언컨대 그 사람은 하나님과는 상관없습니다.

    

성서가 알려주는 하나님은 매번 분노하고 아파하고 약속합니다. 눈을 들어 먼 지평에서부터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를 앞당겨 보고 이 세상의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나라, 곧 정의와 평화가 가득한 나라. 모든 이가 존중받고 약한 이가 보호받는 나라를 우리는 바라봅니다.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나라가 있고, 그래서 매번 현실이 아프다면, 우리는 이 아픔을 통해 대림의 길에 닿아 있을 것입니다. 아픔을 아는 것, 이것이 세례요한이 요구한 회개입니다.

    

우리가 광장과 일상에서 깊은 분노를 인식하고 토해낼 때, 세상이 모르는 사이, 메시야는 자라고 있고 하나님의 새역사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메시야를 보아야지요.

 

우리는 250명의 어린 메시야들을 한스럽게 보냈습니다. 이들이 바라던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이 땅의 메시야들임을 다시 발견합시다. 대림절은, 정의와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열립니다. 세례요한처럼 분노하고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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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04 [17:41]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심판 대한독립단 16/12/05 [10:57] 수정 삭제
  1.무너졌도다/무너졌도다/큰/성/바벨론이여---귀신의/처소와/각종/더러운/영의/모이는/곳과---각종/더럽고/가증한/새의/모이는/곳이/되었도다---그/음행의/진노의/포도주를/인하여/세상나라가/무너졌으며---또/땅의/왕들이/그로/더불어/음행하였으며---땅의/상고들도/그/사치의/세력을/인하여/치부하였도다/하더라-----------------2.또/내가/들으니/하늘로서/다른/음성이/나서/가로되---내/백성아/거기서/나와/그의/죄에/참여하지말고---그의/받을/재앙들을/받지말라---그/죄는/하늘에/사무쳤으며---하느님은/그의/불의한/일을/기억하신지라---그가/준/그대로/그에게/주고---그의/행위대로/갑절을/갚아주고---그의/섞은/잔에도/갑절이나/섞어/그에게/주라---그가/어떻게/자기를/영화롭게/하였으며/사치하였든지---그만큼/고난과/애통으로/갚아주라-------------------3.그가/마음에/말하기를---나는/여황으로/앉은자요/과부가/아니라---결단코/애통을/당하지/아니하리라/하니---그러므로/하루동안에/그/재앙들이/이르리니(성경/계시록18:2-8)
묵시 대한독립단 16/12/05 [11:13] 수정 삭제
  그러므로/모든/묵시가---너희에게는/마치/봉한/책의/말이라---그것을/유식한/자에게/주며/이르기를---그대에게/청하노니/이를/읽으라/하면---대답하기를/봉하였으니/못하겠노라/할것이요---또/무식한/자에게/주며/이르기를---그대에게/청하노니/이를/읽으라/하면---대답하기를/나는/무식하다/할것이니라(성경/이사야29:11-12)---자유/평등/박애중에/제일은/박애입니다---중도/박애/도덕민주주의---충효/인의예지신---정신혁명/도덕혁명/시민혁명/구국혁명!---지혜와/냉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반GH구국연합/007비둘기통신/대한독립단)
거짓/목자들이여/들어보라! 대한독립단 16/12/05 [12:06] 수정 삭제
  사람이/바르게/살지/않으면---책의/사서삼경이/신구약성경이/팔만대장경이---도대체/무슨/소용이/있겠는가?---그래서/유태가/망했고/로마가/망했고/신라가/망했고/고려가/망했느니---썩으면/문드러지고/곪으면/터지는/대자연의/법칙인/지혜를/모르고---사람이/기록한/경전이/어쩌고/저쩌고---사람이/기록한/법전이/어쩌고/저쩌고---천국을/지옥을/누가/세웠는가?---사람이/세웠는가/책(경전/법전)이/세웠는가?---알맹이를/버리고/껍데기를/붙들고/구원을/바라는가?---그래서/어리석은/썩은/구시대를/지혜로운/새로운/새시대가---때가/되면/심판하고/청소하여---사마천의/순환적/시대와/역사가/바뀌는것이/아닌가?---끼리끼리/유유상종---그것을/불교에서는/인연법이라고/말하고---밤이/가면/아침이/오고/겨울이/가면/새봄이/오듯이---1910+35+35+35+1=심판과/회복!---광복71년/2016년/병신년/한양말/인과응보/자업자득/사필귀정/만법귀일/지천태괘(地天泰卦)/대춘향전(大春香傳)!---천국은/여기있다/저기있다/못하리니/네/마음속에/있느니라/무릇/지킬만한것보다/네/마음을/지키라/생명의/근원이/이에서/남이라(예수)
두치/혀로/여섯자/몸을/망친다는/말을/들어보았는가? 대한독립단 16/12/05 [12:41] 수정 삭제
  조갑제닷컴---썩은/한양말/무엇을/믿고/그렇게/까부는가?---시민혁명/촛불혁명을/서픈짜리/혁명이라고/하였는가?---더/두고/보면/알것이네---서픈짜리/혁명인지/구국의/혁명인지---박정희대통령만/위대하고/군인만/무서운것인가---그것은/군민이/둘이/아닌/똑같은/나라의/한/백성들로서---그/시대에/따라서/방법이/다를뿐이네---과거는/무조건/위대하고/미래는/무조건/엉터리인가?---그/반대일수도/있지---패역의/구시대/광야시대가/끝나고/약속의/새시대/안식시대가/오는---밤이/가고/아침이/오고---겨울이/가고/새봄이/오고---언제나/바른것은/위대하고/옳은것은/무서운것이네---새누리당의/GH(박근혜)는/보수(?---입만/열면/거짓말/오리발---대한독립단의/박문수는---이들이/무슨/말을/해도/결코/믿지/않음)이니/옳고/대한독립단의/박문수는/진보(?)이니/그른가?---누가/시대를/역사를/정의를/진실을/바로/보고/있는지---아직도/잘/모르신다면/머지않아서/꼭/잘/알게/해드리겠소이다/그려!---새아침/새로운/새시대의/새세상을/위하여---이제/누군가/의로운/백성들이/일어나서/새나라의/구국적/독립적/주인의식을/갖고---썩고/또/썩은/세상의/구시대를---한번/깨끗이/청소해야되지/않겠소이까?---아니/그렇습니까?---그동안/썩은/세상에서/짓밟히고/또/짓밟히며/참고/또/참고---총칼도/없는/못난/백성들이/기다리며/울부짖으며/소리친것도/그렇게/죄가/됩니까?---한양말/높고/유식한/건방진/썩은/귀족적/양반나리들의---송로버섯/캐비어/샥스핀/태반주사/비아그라/마약/기타/등등등/기타/등등등/기타/등등등의/잔치속에서---그러나/그래서/그러므로/그렇다면!---허허허!/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정신혁명/도덕혁명/시민혁명/구국혁명!---충효/인의예지신!---지혜와/냉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반GH구국연합/007비둘기통신/대한독립단)
뿌리까지/썩으면/뽑아버려야/되는/이유 대한독립단 16/12/05 [15:30] 수정 삭제
  성문법적/가지가/썩으면/자르고/고치면/되지만---불문법적/뿌리까지/썩으면/자르고/고쳐서/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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