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려운 고용여건 속, 양질의 일자리창출
고용혁신프로젝트 추진, 고용친화 대표기업 지정 등 가시적 성과
 
변승현   기사입력  2016/12/22 [15:12]

어려운 고용시장 상황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도시 대구건설」을 선도하기 위한 대구시의 움직임이 속도를내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 한 해 동안 고용혁신프로젝트 추진, 고용친화 대표기업 지정, 산업단지 주거?교통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해소에 주력했으며, 단기 성과 위주의 일자리 창출을넘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두드러지면서 그 성과 또한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에 전국 1위 선정

(국비 150억 원 확보)

대구시는 올해 7월 기업육성과 고용창출을 통합 지원하는 고용창출형 혁신 프로젝트에 전국 최대 규모(3년간 국비 150억 원)로 선정되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 사업기간 : 2016. 7. ~ 2018. 12. (3년간)

- 사 업 비 : ’16년 43억 원(국비 34, 시비 9)

고용혁신 프로젝트는 지역 산?학?연?관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단기성과위주의 일자리 사업에서 탈피하여, 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을 연계한 기업?청년 상생 일자리 사업인 강소기업 육성 등 10개 과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2016년 960여 명의 일자리를창출했다.

* 강소기업 육성, 고용창출형 사업화지원, 취업 장려금 등 10개사업

 

특히, 창업 후 성장 정체기에 있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는 ‘포스트 스타트업 맞춤형 성공패키지 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 사업 수행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대상)’을 수상(’16.10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15년 시범사업 수상, 금년도 혁신프로젝트로 3년간 추진 예정(시비 매칭면제 2억 원)

 

고용환경 최고기업23개사 선정으로 일자리 질 개선 선도

 

올해 처음으로 임금과 복지수준 등의 근로환경이 뛰어난 기업 23개사를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7월), 발표했다.

 

지역 내 우수한 근로환경을 가진 기업들을 청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용환경 개선비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며, 지역 기업들의 임금?복지 향상 등 근로 환경 개선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선정기업 23개사 : 제조업 20(자동차 부품 11, 기계금속 4, 전자전기 4, 기타 1), 서비스업 2, 건설업 1

- 지원내용 : 자금, 인력 양성, 마케팅, 고용환경 개선비 지원 등

 

청년이 모이는 산업단지 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청년고용 촉진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처음으로 기숙사 임차비용을 지원하고, 근로자들의 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청년 일자리 238개를 창출했다.

- 기숙사 임차비 : 1년간, 1명당 월 30만 원(임차료의 80%)/153명(신규56 포함)

- 복지 및 근무시설 개?보수비 : 최대 2천만 원(공사비의 80%)/60개사(신규 182명)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상반기 신청기업 공모 이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여 하반기 확대 시행했다.특히,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청년층을 2명 이상(기숙사 1명)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고용을 창출하고, 인식개선 및 장기재직을 유도했다.

 

성장단계별 기업 지원 및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소기업?중기업 등 성장단계별로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의 기업 지원기관과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 Pre스타(소기업) → 스타기업(중기업) → 글로벌강소기업(중견기업) → 월드클래스 300

 

중장기적으로 이러한 일자리 정책들은 기존의 대구시 기업육성 정책인스타기업 등 기업성장 사다리 지원정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기업성장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우수인력으로 인한 기업의 성장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창업생태계를 완비하여 청년 창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키고, 대구시 5대 신성장 산업(물?의료?에너지?IoT?미래형자동차) 분야의R&D 기관과 기업을 중점 육성 및 유치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창조경제본부장은 “일자리의 양 못지않게 일자리의 질도 매우 중요한 만큼,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것이 결국 청년 일자리 문제라는난제를 해결할 열쇠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배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12/22 [15:12]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