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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2017 새해 첫 번째 소망은?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1/01 [21:04]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정유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우리 국민들의 첫 번째 개인적 소망은 10.7%가 답한  '건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가에 바라는 점 1위는 11.0%로  '청렴한 대한민국'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새해 소망에 대해 자유롭게 물은 결과에서다.(주관식 문항)

 

이 밖에 올 한 해 가장 이루고 싶은 개인적 목표로는 ‘다이어트(6.7%)’와 ‘취업(6.7%)이 공동 2위였다. 이어 4위는 ‘돈 벌기(4.5%)’, 5위는 ‘건강한 삶(4.4%)’으로,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인 5개 항목이 모두 ‘건강’과 ‘경제활동’에 관련된 목표였다.

 

 

 


‘건강’이 목표라고 답한 남성(12.5%)이 여성(9.4%)보다 많았다. 특히 50대 이상(남성 17.8%, 여성 17.6%)에서 ‘건강’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다이어트’가 새해 목표인 여성은 9.6%로 남성(2.7%)의 4배 이상으로 많았다. 특히 10대 여성의 비율이 14.3%였다. ‘취업’이 목표라고 답한 비율은 20대(남성 17.4%, 여성 18.0%)가 가장 높았지만, 40대에서는 새해에 ‘취업’을 바라는 여성(6.1%)이 남성(3.6%)보다 두 배 가량 많았다.


2017년의 개인적 목표 기타 의견으로는 ‘베토벤 피아노곡 완성’, ‘별거 중인 아내와 자식과 재결합 하기’, ‘머리카락 나기’, ‘나를 사랑하고 도와줄 사람 만나기’, ‘스트레스 덜 받기’, ‘오래오래 가늘고 길게’, ‘휴식 시간에 걷기’, ‘실천하는 삶’ 등이 있었다.


이어 2017년 대한민국에 바라는 점으로는 ‘청렴한 대한민국’이 11.0%로 1위였고, ‘박근혜 탄핵/퇴진(7.0%)’이 2위, ‘경기 회복(5,0%)’이 3위였다. 다음으로 4위 ‘국정 정상화(4.8%)’, 5위 ‘정의로운 사회(4.2%)’ 순이었다.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인 5개 항목 중 3개가 ‘정의로운 사회’에 관한 내용인 점이 주목된다.

 

 

 


‘청렴한 대한민국’을 바란다고 답한 응답자는 30대가 1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박근혜 탄핵/퇴진’을 바라는 응답자는 10대가 8.9%로 비교적 높았고, 20대가 8.3%로 뒤를 이었다. ‘경기 회복’은 50대 이상에서 8.7%로 비교적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


2017년 대한민국에 바라는 점 기타 의견으로는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 잘 사는 나라’, ‘사건 사고 없는 나라’, ‘국회의원 명예직 전환’, ‘친일파 청산’, ‘근로자 복지 향상’, ‘동물 학대범 처벌 강화’, ‘경력 단절 여성 지원’, ‘상식이 통하는 사회’ 등이 있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온라인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 10대 이상 남녀 유효 표본 수 총 5,000명. 조사방법은 온라인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 조사일자는 2016년 12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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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1 [21:04]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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