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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패신저스..마스터 독주 막을까?
 
김승호 수도권취재본부장   기사입력  2017/01/05 [11:55]

[신문고뉴스] 이병현,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마스터’가 박스오피스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일 개봉한 네 편의 영화 ‘너의 이름은.‘, ‘패신저스’, ‘사랑하기 때문에’, ‘여교사’가 개봉 후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친 적 없는 ‘마스터’의 독주를 막을지에 관심이 간다. 

 

 

 

 

예매율을 놓고 보면 지난해 일본에서 1,6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흥행한 타임슬립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마스터’의 가장 큰 위협처럼 여겨진다. 5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너의 이름은.’은 26.0%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마스터(13.5%)’를 꺾고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의향은 어떨까?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패신저스’가 10.5%의 지지로 4일 개봉 영화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선정되었다. 이어 ‘여교사’가 7.3%로 2위, ‘사랑하기 때문에’가 7.1%로 3위에 올랐고, ‘너의 이름은.’은 7.0%로 4위에 그쳤다.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 주연의 ‘패신저스’는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선을 배경으로 예정보다 너무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난 두 남녀의 이야기로, 30대 남성(13.2%)의 관람의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너의 이름은.’은 20대 남성(12.3%)의 관람의향이 가장 높아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전체 예비 관객의 20.8%가 여전히 ‘마스터’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라 답해, 어제 개봉한 영화들 중 ‘마스터’의 왕좌를 뺏을만큼의 파급력을 가진 영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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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5 [11:55]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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