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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7.3% 인상’, 가장 공감 가는 제도!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1/06 [07:33]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바뀌는 제도 중에서 가장 공감 가는 제도는 무엇인지 물은 결과 ‘최저임금 7.3% 인상’과 ‘운전 면허 시험 강화’가 첫 번째로 꼽혔다. 이와 반대로 가장 공감 가지 않는 제도를 묻는 질문에는 ‘빈 병 보증금 인상(소주병 100원, 맥주병 130원)’과 ‘아파트 잔금대출 심사 기준 강화 및 한도 축소’가 꼽혔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대부터 50대 이상 남녀 5,000명에게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제도 중에서 가장 공감 가는 제도와 함께 공감 가지 않는 제도를 물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바뀌는 복지 및 지원 제도 가운데 ‘최저 임금 7.3% 인상’에 대해 응답자의 21.8%가 이 제도를 가장 공감 간다고 꼽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감도 2위는 8.0%가 꼽은 ‘출산휴가 시 받을 수 있는 급여 상한액 150만 원 인상’, 공감도 3위는 7.9%가 꼽은 ‘물건 구입을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로 상품 구매 시 부가가치세 면제’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응답자의 11.0%가 ‘빈병 보증금 인상’을 가장 공감 가지 않는 복지 및 지원 제도로 꼽았다. ‘영아 가구 월 전기요금 30% 지원’에 대해서는 9.4%가, 마찬가지로 ‘신용카드로 중고차 구입 시 구입금액 10% 소득공제’는 9.4%가 해당 제도에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바뀌는 기타 생활밀착형 제도 가운데에서는 ‘운전 면허 시험 강화’가 14.4% 응답자의 지지를 받으며 공감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1.7%가 꼽은 ‘입사 이력서에 키, 몸무게, 부모님 직업 등 과도한 개인정보 기입 제한’, 3위는 9.7%가 꼽은 ‘모든 사업장 정년 60세 이상 의무화’로 나타났다.


반면에 응답자의 11.5%가 ‘아파트 잔금대출 심사 기준 강화 및 한도 축소’를 가장 공감 가지 않는 생활밀착형 제도로 꼽았다.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에 대해서도 7.8%가 별로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비공감 제도 3위에는 ‘모든 사업장 정년 60세 이상 의무화’가 올랐는데, 앞서 해당 제도에 대해 ‘공감 간다’는 응답이 50대 이상(17.7%)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공감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30대(8.1%)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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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6 [07:3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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