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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건물 붕괴사고 구조현장 방문 격려
 
김승호 수도권취재 본부장   기사입력  2017/01/08 [00:59]

[신문고뉴스] 김승호 취재본부장 =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의 호텔 철거를 위해 1층에서 벽체 철거 작업중인 포크레인이 바닥분리로 지하층으로 추락되면서 작업자 2명이 매몰된 사고가 발생했다.

 

 

▲     © 김승호 본부장

 

 

7일 오전 11시 30분경 발생한 이날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조모씨 등 2명이 지하 2층에 매몰됐다.

 

소방당국은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된 가운데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 시간 현재 매몰자를 발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소방당국은 이날 구조작업에서 2차 붕괴가 우려돼 수작업으로 건물잔해를 치우면서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굴삭기를 치우는데 철근이 얽혀 있어 애로를 겪었다고 구조상황을 말했다.

 

굴삭기는 이날 오후 9시 40분경 300톤급 기중기에 의해 끌어 올려졌다.

 

▲     © 김승호 본부장

 

 

소방당국은 매몰자의 위치는 추정하고 있지만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톰지호텔은 지상 11층 지하 3층 규모로 대부분 철거된 후 지상 1층에서 굴착기 작업 중 바닥이 꺼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김승호 본부장

 

 

한편 이날 사고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중앙대책본부 차원의 관여와 추후 사고 발생시 대처가 꼭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구조현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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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8 [00:59]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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