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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시애틀항 터미널 매각에 제동
 
조이시애틀뉴스   기사입력  2017/01/11 [10:58]

 

파산보호신청과 함께 시애틀항 운항이 중단된 한진해운이 추진하고 있는 46번 터미날 매각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시애틀항만청은 10일 한진해운이 시애틀항 터미널사업을 스위스 카고회사에 넘기려는 계획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귀추가 조목된다.  

 

 

▲한진해운이 사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시애틀항의 46번 터미널 (Photo: Port of Seattle)     © 편집부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을 운영하는 노스웨스트항만연맹(NSA)은 터미널시설을 인수하는 회사의 재정능력에 관한 정보나 보증금을 받지 못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NSA는 인수자가 재정적인 서류를 제출하거나 최소한 일년치 리스료인 1,125만달러를 내지 않을 경우, 진행중인 매각계획을 중단시키도록 법원에 이의신청을 냈다.


스위스에 본사가 있는 메디테리니언 쉬핑과 자회사인 터미널 인베스트먼트는 46번 터미널의 운영해온 한진해운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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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1 [10:58]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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