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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케이블 방송사는 도둑들인가....? (1탄)
대기업인 태광 티브로드 케이블 방송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강문 영남본부장   기사입력  2017/01/10 [18:10]

 

[신문고뉴스]이강문 영남본부장 = 바늘 도둑이 소 도둑으로 변하듯 전기 도둑이 국고를 탈루하고 크고 작은 대형화재의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

 

작금 전기도둑 방송사를 미래창조과학부 및 방송통신위원회는 태광그룹 티브로드 대구방송의 불법 도전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을 제언 촉구한다.

 

재계 40위권 대기업인 태광그룹의 티브로드 대구 케이블 방송사가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가장 큰 축제인 글로벌 대축제 기간 중 수년간 한전 승인없는 무단으로 불법전기를 끌어 사용했다는 '도전(盜電)행위' 의혹이 제기됐다.

 

 

우리나라 3대 전통시장 중의 한곳인 이곳 서문시장은 해방 이후 크고 작은 화재가 여섯 차례나 발생 하였고 지난 2005년 서문시장 2지구 대형화재와 2016년 4지구 대형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 원인은 전기합선 및 누전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광 티브로드는 범죄행위인 '전기도둑'을 자행해 왔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되면서 사회적 책임과 모범이 돼야 할 대기업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국민적 신뢰도는 추락 할 것이다.

 

 

본지 취재결과  티브로드는 지난 3년 전부터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의 대행사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행사를 대행 하였으며 티브로드는 행사기간 중 도로변에 설치된 전봇대 본선에서 무단으로 전기를 연결해 행사장 운영부스 100여개와 화장실, 먹거리부스 등에 불법 도전으로 임의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대행사인 티브로드 대구방송은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직접 본선에서 행사용 부스까지 연결하는 작업을 지역 사설 전기업자에게 의뢰해 작업했다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더욱이 “2016년 서문시장 글로벌대축제”는 약2억 원의 사업비 중 국비를 지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불법 도전 의혹이 사실로 밝혀져 태광 티브로드 케이블 방송사는 시청 고객에 대한 신의 신뢰는 추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지는 문제가 되고 있는 티브로드의 불법 도전행위에 대하여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정보공개를 요청하였고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밝히는 바 이다

 

대기업이자 공정 정보 전달 방송사인 티브로드의 불법적 도전 행위는 적발 시 사용한 전기요금의 3배를 추징하고 최장 10년까지 소급청구 할 수 있으며 누전 등의 화재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행위라는 게 한국전력공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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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8:10]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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