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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추가 발굴 지원
 
신종철 기동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1/12 [12:37]

 

[신문고 뉴스] 신종철 기동취재본부장 = 경기도는 오는 3월 30일까지 도내 공장밀집지역 인근 도로의 보수가 필요하거나, 근로자용 기숙사 증·개축을 계획 중인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2017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의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지식산업센터의 열악한 기반시설, 근로환경, 작업환경 등의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5월부터 ‘2017년도 사업’에 대한 1차 수요조사를 실시, 24개 시・군 175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에게 환경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추가 수요조사 기회를 마련했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인근 도로, 상하수도, 공동안내 표지판 등 열악한 기반시설과 기숙사, 화장실, 구내식당 개보수 등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사안에 따라 10~50% 규모로 도비로 지원받게 된다. 이중 기숙사 신축 공사에 한해 도·시군비를 3천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열악한 소기업에 대한 혜택을 더욱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번 추가 수요조사에서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업체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근로자 통근버스, LED 조명설치 공사를 신규로 포함해 지원한다.


도는 이번 추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현지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주변 환경, 시군별 재정여건, 과거 지원 실적, 사업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의 기업 SOS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2016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29개 시군 총 272개 사업에 도비 57억 원을 지원, 이를 통해 지난 한해 총 5,344개 기업이 큰 수혜효과를 거둔 것으로 도는 파악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10인 미만 영세기업 21곳에 한해 자부담 비율을 10%정도 하향 조정했으며, 앞으로도 열악한 기업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도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경쟁력 제고 및 근로자 고용안정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경영 및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한 도내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관내 기업체들이 경영일선에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기업SOS넷’ 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경제과학진흥원(舊 경기중기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업을 통해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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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2:37]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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