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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스님 14일 사회장...장례위원 모집 중
오후 1시 조계사-청와대- 광화문에서 노제, 2시 광화문광장 발인식
 
백은종   기사입력  2017/01/12 [16:00]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11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체포와 일본군‘위안부’한일협정 매국질을 규탄하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해 사망한 정원 스님(64)의 장례식을 시민사회장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원스님 시민사회장 장례위원회는 민주 정의 평화의 수행자 정원스님 시민사회장 장례위원을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장례위원비는 1인 1만원 이상이다. 13일 금요일 오후 12시까지 모집한다. 장례비용후원 및 장례위원비 입금계좌는 ‘신한은행 110-371-195277 안지중’이라고 알렸다.

 

오는 13일 오후 7시 정원 스님의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추모의밤 문화제를 연다. 14일 오후 12시 불교식으로 발인을 진행하고, 노제는 14일 오후 1시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진행한다. 노제뒤 청와대 앞과 분신 현장인 광화문 광장 열린시민공원을 행진해 광화문광장에서 오후 2시 영결식을 가진 뒤 장지로 출발한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 스님은 지난 7일 11차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북쪽 열린시민공원 잔디밭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성 액체를 끼얹고 분신을 했다.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상태가 심각해 가족 등이 연명치료를 끊었고, 지난 9일 오후7시 40분 화상으로 인한 다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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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6:00]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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