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손학규, 반기문 국민의당에서 경쟁해야"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1/16 [01:09]

박지원 "손학규, 반기문 국민의당에서 경쟁해야"

조현진 기자 | 입력 : 2017/01/16 [01:09]

[신문고 뉴스] 조현진 기자 = 15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신임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당선 후 기자 간담회에서 추후 국민의당을 통한 정권교체를 말하고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 반기문 유엔(UN) 전 사무총장 등과의 연대설에 대해 '국민의당을 통한 경선'을 단호하게 말했다.

 

▲ 박지원 대표     © 이준화 기자

 

그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전당대회 후 기자들과 만나 "그분들이 우리 국민의당 정체성을 인정하고, 반 전 총장의 경우 혹독한 검증을 받은 후 우리 당에서 경선을 하고 싶다고 하면 우리의 문은 열려있다"면서  "그렇지만 어떠한 조건을 붙여가지고 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언, 세간의 또 다른 제3지대론 등을 일축했다.

    

다음은 박 신임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주장하는 자강론, 연대론과 관련해 내부 갈등이 잠재돼 있다는 평가가 많다. 박 대표도 뉴 DJP연대 얘기했는데 내부에서 향후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가?

    

▲박지원=거듭 말하지만 제가 뉴DJP 연대론을 말한 적은 없다. 반 전 총장 측 인사가 저에게 그런 의사를 밝혀서, 저는 그러한 것을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안 전 대표도 열린 마음으로 당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으니, 우리 당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우리 당에 조건 없이 들어와 강한 경선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기 때문에, 일부 다른 당에서 마치 제가 반 전 총장 측에게 뉴 DJP연합론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히 밝힌다.

    

자강론이 있어야 연대론이 성립된다. 누차 얘기했지만 우리 당에서 우리 당을 튼튼히 하고 우리 당 후보를 키워서 우리 당으로 문을 개방해서 우리 당의 정체성 인정하는 분은 들어와서 경선을 해서 대선에 임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모든 후보도 그러한 얘기를 한 것으로 안다. 그리고 특히 안철수-천정배 두 대통령 후보를 생각하시는 분께서도 이러한 견해는 꼭 같다고 생각하고, 총선 후에 안철수 당시 대표가 저에게 한 얘기도 똑같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조기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경선룰을 확정한다고 한다. 국민의당은 경선룰이 언제 확정되나. 손학규-반기문 등 외부 인사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궁금하다.

    

▲박지원=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헌법재판소에서 예상한대로 빨리 인용이 된다고 하면 조기대선이 목전에 도달했다. 저도 당 대표로서 말씀드렸지만 모든 우리 당의 체제를 대선체제로 바꾸어서 당을 운영하고 또 대선 후보 중심으로 당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 손학규-반기문 이 두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똑같은 얘기다. 그 분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국민의당 정체성을 인정하고, 또 반 총장의 경우 혹독한 검증을 받아서 우리 당에서 경선을 하고 싶다고 하면 우리 문은 열려있다. 그렇지만 어떠한 조건을 붙여가지고 경선을 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지금 당과 주요 대선주자들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걱정이 크다.

    

▲박지원=우리 당의 지지율 하락 이유는 정치검찰에 의거해 조작된 리베이트 사건이 직접적 원인이었다. 물론 우리당에서도 이게 효과적으로 대처를 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깊히 반성한다. 그렇지만 이것이 전원무죄로 판결되면서 우리당의 도덕성과 새정치 지향의 목표는 사법부에 의거해 확인됐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은 박근혜-최순실게이트를 보고, 또 반성하지 않는 새누리당을 보고 야권으로 정권교체를 해야겠다고 하는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 당이 그러한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아무리 인정하더라도 우리가 이러한 것이 모두 불식됐기 때문에 앞으로 당이 우리 대통령 후보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국민 속으로, 합리적인 그러한 대안 제시하면서 나가면 지지도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손학규-반기문은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들어오면 논의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일단 다른 주자들은 배제하고 당내 안철수-천정배 등을 중심으로 경선룰 논의에 착수 한다는 건가?

    

▲박지원=그것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제가 알다시피 비대위원장으로 재임할 때 22개 당헌당규를 제 ·개정했지만, 우리는 가장 중요한 관심사항인 대통령 경선관리 당규는 보류했다. 당시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와의 협의 결과다. 따라서 우리가 플랫폼 정당 표방하고 있어 모든 후보도 경선과정에서 얘기를 했지만, 우리 당을 자강하고 그 다음에 어떠한 경우에도 문호를 개방하는 그런 열린 정당을 만들자 하는데 당내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안다. 따라서 대통령 후보 경선 룰은 우리가 아무리 당을 대선 체제로 개편해서 운영한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우리 당에서도 또 다른 분이 경선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지금 현재는 안철수-천정배전 대표가 공식 ·비공식으로 (대선출마를) 표명하고 그렇게 행보하고 있는 만큼, 이 체제를 유지하면서 조금 더 추이를 보면서 경선룰 같은 것은 대권후보를 생각하는 분들과, 또는 외부에서 우리 당에 노크하는 분들이 결정되면 함께 논의해 결정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국민의당의 정치적 기반인 호남지지율이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에 뒤쳐지고 있다. 호남 민심 끌어올릴 방법은 있나. 또 전국정당을 위한 신임 대표 묘안은 무엇인가.

    

▲박지원=호남에서 우리 지지율이 그렇게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이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총선 민의가 민심이 호남에서는 그대로 지켜지고 있고 우리 국민의당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으로 제가 직접 느꼈고 듣고 봤다. 따라서 호남의 지지율에 대해서는 우리가 집권의 가능성,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지면 더 많은 더 큰 지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노력하겠다. 거듭 말하지만 호남의 지지를 받지 않는 야당은 승리한 적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호남을 홈베이스로 가진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렇지만 호남만 가지고도 정권교체를 할 수 없고, 호남 빼고도 정권교체 할 수 없다. 지지기반, 홈베이스를 튼튼히 하며 외연을 확대하는 등 계속 노력하겠다. 이러한 것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서도 제가 느꼈습니다만, 의외로 우리 당의 비호남권 원외지역위원장들 중 굉장히 유능한 분들 많고 또 정권교체에 대하 강한 의지가 있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외연확대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당의 정체성에 동의하면 함께 경선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입당 후 경선만 가능하다는 것인지, 정체성이 같으면 세력 대 세력 또는 연대 ·합당 후 경선이 가능하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박지원=우리 당은 이미 결선투표제를 당론으로 결정해서 그러한 것을 제안한 상태다. 그리고 우리 당 채이배 의원에 의거해서 법안이 제출돼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18살 선거연령 인하, 그리고 결선투표제의 통과를 위해서 각 당과 협의를 하고 특히 주승용 원내대표도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만약 결선투표제가 되면 과거 정치공학적 밀실운영은 없어질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결선투표제를 통해 국민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 만약 결선투표제가 도입된다고 하면 정책적 연합이나 또는 연정의 가능성도 있는 만큼, 다당제인 우리 나라 국가에서 필요한 제도다. 이것으로 답변 대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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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독립단 2017/01/17 [23:44] 수정 | 삭제
  • 2017년/1월17일---오늘도/하루종일/불법사찰을/하느라고/수고들이/많구나---그렇다고/막아지겠느냐?---오늘도/덕분에/공부/많이/했느니라---악화는/양화를/더욱/구축할/뿐이다---빌어먹을/캄캄한/거짓말/오리발에---위장가면/대도무문(大盜無門)/인면수심/적반하장쇼의---썩어서/문드러지고/곪아서/터지는/판에---아직도/요행의/역전극을/바라느냐?---운명의/예정된/시간표앞에서---그러나/이제/시간이/별로/없구나---허허허!/때를/모르고/설치는---조금은/알고있다---그대들의/진짜/정체가/무엇인가를---1910 35 35 35 2=심판과/회복!---광복72년/2017년/정유년/인과응보!---콩심은데/콩나고/팥심은데/팥나고---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
  • 대한독립단 2017/01/16 [19:06] 수정 | 삭제
  • 인격도/실력도/없다면---진실과/겸손한것이/옳지/않을까---GH(박근혜)권력을/보라---운명의/예정된/시간표를---인간의/욕망으로/모두다/바꿀수가/있는것인가?---대자연의/법칙을/뛰어넘어서?---그렇다면/기름이/물로/물이/기름으로?---그렇다면/황인이/백인으로/백인이/흑인으로?---달은/지구를/지구는/태양을/도는데/오늘도---고래는/바다에서/왕자일뿐이다---뛰어야/벼룩이라는/말이/있지/않는가---그렇다면/벼룩과/사자의/싸움은/결국?---이제/거짓의/캄캄한/어둠속/무너지는/망신살앞에서---도깨비/방망이의/시대는/끝났다---따라서/진실과/겸손이/지혜의/구세주!(대한독립단은/댓글을/당분간/월요일에만/올립니다.)
  • 대한독립단 2017/01/16 [14:55] 수정 | 삭제
  • 김기춘/내연녀/집에/거주했으며---김영환씨/문제와/박근혜가/탄핵이/되느냐고/물었다---그렇다고/대답했다---최순실과는/박근혜를/통해/오랜시간/알고있는/사이며---자신이/생각해도/자신은/나쁘다고/했다---그래서/난/한명회같은/운명이라고/했다---이제/내려가/조용히/죽게될것이라고/했다---마지막/질문은/탄핵이/가결되면---헌재에서/기각시키려/회유하다/협박을/했지만---정말/그렇게/될지를/물었다---안된다/국민이/진실을/다/알것이라고/답해줬다---*---*---*---장시호/그러면/안되지---엄마/최순득의/연세대/친분을/이용해/입학했고---영재센터는/최순실을/도우는척/돈을/횡령하려/접근하고---걸려도/이모의/비리가/많아서/떠넘긴것---최순득이/자기보다/똑똑하다며/딸/장시호를/도와준것---고영태는/최순실의/차은택/다음/애인이/맞다---돈/뜯으려다/계획대로/안되어/다른편에/선것---*---*---*---김기춘이/자신이/입을/열면---대한민국/자체가/붕괴수준이라고/나에게/말했다---역시/중심에/살면서---자신은/누구도/안믿는/성격이고---박근혜/목줄도/가지고/있다고/말했다(2016년/12월8일---최순실일당들이/찾아다니던---역시/칠성암/처녀보살)---칠성암/처녀보살의/상식을/초월하는---기타/수많은/놀라운/엄청난/실화와/예언들중에는---박근혜의/부정축제/박근혜와/우병우의/이성관계---기타/등등등/기타/등등등/기타/등등등---박근혜가/결국/죽음으로/끝나는데---그/원인이/자살인지/질병인지는---잘/모르겠다고/말하고/있습니다---*---*---*---지천태괘를/비웃는/적반하장/위장가면의/요행적/착각적/거짓말/오리발쇼!---앞으로도/아직도/자신을/모르는/자들의---운명의/예정된/시간표---대심판/대청소가/당분간/계속될것입니다---하늘이/분명하고/확실하게/하십니다/이번에는!---광복72년/2017년/정유년/인과응보/사필귀정/만법귀일/지천태괘(地天泰卦)/대춘향전(大春香傳)!---*---*---*---*---*---*---*---자유/평등/박애중에/제일은/박애입니다---중도통합/박애/도덕민주주의---중도중용중화(中和)정치/공정공의도덕(道德)정치/인도예의문화(文化)정치---과유불급(過猶不及)/삼변성도(三變成道)---충효/인의예지신---1910+35+35+35+2=심판과/회복!---광복72년/2017년/정유년/지피지기/현실직시/대심판/대청소!---태초/대순환/원시반본/지구/한바뀌/6.000년/총정리!---닭이/울고/사자가/울어댑니다!---동방의/땅끝에서---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새로운/새시대/새역사/새아침을/위하여!---촛불기도의/정신혁명/도덕혁명/시민혁명/구국혁명!---지혜와/냉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반GH구국연합/007비둘기통신/대한독립단)
  • 대한독립단 2017/01/16 [14:15] 수정 | 삭제
  • 그도/영리한---그러나/능력없는/권력/중독자!---똑똑하다고/나라/잘/운영하는것/아니야---그도/거짓말/잘해/믿을만한/인물/아니야---그는/나라와/국민에게/반대되는/일을/한다---자신의/이득만/찾는/사람---그는/인상과/달리/너그러움/인정없다(2016년/12월9일---최순실일당들이/찾아다니던---역시/칠성암/처녀보살)---*---*---*---*---*---*---*---어찌/이것들/뿐인가?---그것도/역사상/최악의/무능한/유엔사무총장이라는---국가적/국제적/망신적/추태적/챙피하고/부끄러운/평이/끝나기도/전인---자신의/유엔사무총장/임기의/기간속에서---(1)반기문/공원/동상에---(2)반기문/기념관/건립에---(3)반기문/생가/복원(박정희대통령/생가처럼)에---이/위기의/국가적/난국속에서---허허허!---로마말/한양말/쌍놈들이/기가막혀!
  • 대한독립단 2017/01/16 [14:09] 수정 | 삭제
  • 경남기업/사장/성완종씨는/내게서---반기문의/비서를/통해---5만원/현금/3억원을/un총장/재임때/줬다고---죽음전/상담때/고백했다(2017년/1월2일---최순실일당들이/찾아다니던---역시/칠성암/처녀보살)
  • 대한독립단 2017/01/16 [13:41] 수정 | 삭제
  • 금지/단어가/있어서/글/등록을/할수없습니다---라는---붉은/글씨가/뜨면서
  • 대한독립단 2017/01/16 [12:55] 수정 | 삭제
  • 2015(6)년/가을/어느날/밤---정도령(메시아?)을/맞이하는/촛불꽃/1.000만개가/피어나리라!---그/촛불놀이가/지속될때---이미/무수한/민생들을/윤락과/가정파괴와/자살로/내몰아/살해해온---저/마귀/할멈은/어느날/하룻밤/사이에/증발하리라~!---그/이전부터/이미/크나큰/불행에/처해있던/수천만의/민생들은---상상도/하지못한/큰/희망을/보게되자/크게/즐거워하리라~!---이/촛불놀이가/중국으로/건너가고/뒤이어/세계로/확산되면서---대한민국의/매우/합당한/민주주의를/세계의/각국이/그대로/모방하고/도입하려/할것이다---그/선진정치로/인해/세계인류가/스스로/대한민국을/우상국가로/인정할것이다---취업/비관/자살과/경제난으로/민생들이/자살하도록/조장해온---저/살인마를/몰아낼/촛불놀이야~~~!---2015(6)년에는/인간의/상식으로/결코/예상할수없는/이변이/발생한다---그는/하늘이/문을/열어주실/그날만을/손꼽아/기다려왔는데/이제야/그날이/눈앞에/임박하고/있다.(이상의/시민혁명/촛불혁명/예언을---2015년에/이미/인터넷에/올린분이/있었습니다---다만/연도만/2016년/가을을---2015년/가을로/틀렸지---그/외의/예언은/너무/정확했습니다---그것은/프랑스의/여성예언가/미국의/여성예언가/한국의/스님들께서도/공통적으로---거의/2015년으로/예언을/하셨습니다---자랑은/아니지만/대한독립단만이/약/7년전부터/병신년(2016)으로/연도를/정확히/예언해왔습니다---폐일언하고/이/촛불혁명/예언을/인터넷에/올린분은/자신을/해저탐사(korea777ok)라고만/밝히시고/계십니다---단/이분의/다른/글에서는/울산이라는/지명이/나오는것으로/봐서/영남인이/아닌가/생각합니다---또한---저/매국노집단---이라는/글도/나오지만---오늘은/이/정도의/소개로/끝내겠습니다---좋은/글/감사합니다!)
  • 대한독립단 2017/01/16 [12:04] 수정 | 삭제
  • 대한독립단은---경상우수사/원균을/믿고/있어서는---절대로/안된다는/글을/그동안/수없이/올렸습니다---그러므로/국민의당/창당을/반대하지/않았습니다---그렇다면/경상우수사/원균을/죽이는/자는/누구이겠습니까?---임진왜란때---남해의/바다에서는/전라좌수사/이순신장군이---금산의/육지에서는/호남의병장/고경명의병이/싸웠습니다!---1910 35 35 35 2=심판과/회복!(일제시대/독립운동가들의/이야기)---광복72년/2017년/정유년/지피지기/현실직시!---GH(박근혜)권력의/진실과/정체를/아십니까?---GH권력을/또다시/연장시켜주는/큰/어리석음을/범해서는/결코/안됩니다---죽써서/개/줘서는/절대로/안될것입니다!---2017년/정유년/탄핵과/대선의/중대한/국사앞에서---바둑판의/적군과/아군의/피아를/구분할줄/아는---갈수록/더욱/신중한/전략과---구국적/냉철하고/지혜로운/접근이/필요합니다---아무나하고/손을/잡고?---또다시/새누리당과의/연정과/연장선상에서?---2017년/결판에서/그렇다면/결론은---경상우수사/원균은/누구이고---어리석은/원균을/죽이는/자는/누구이며---극한/위장가면적/혼돈의/구국전선에서---이순신장군과/고경명의병장은/과연/무엇을/어떻게/싸웠습니까?---대한독립단은/임진왜란때처럼/국민의당이/성공적으로/제3지대의/역할을/수행할수있기를/바랍니다---대한독립단은/헌법재판소의/탄핵결정을/최종적/일단/지켜보고/난후---그/다음의/행동에/들어가겠습니다---그것이/가볍고/경솔함이/없는---구국의/시민혁명/촛불혁명에/대한/최소한의/예의라고/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 대한독립단 2017/01/16 [11:31] 수정 | 삭제
  • 2017년/1월16일/오늘도---불법사찰/삭제/해킹/도둑질은---변함없이/계속되고/있습니다.
  • 대한독립단 2017/01/16 [11:25] 수정 | 삭제
  • GH(박근혜)권력의/부정선거에/항거하여---2013년/12월31일/겨울/서울역앞에서/분신하신---의병/고/이남종열사의/유언을/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