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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해역 4차 '세월호 인양 기도 봉행'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1/17 [15:59]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는 지난해 7월20일, 8월11일, 10월20일 에 이어 오는 1월20일  오후 3시 진도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4차 기도 법회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목표로 하였던 세월호 인양은  선수들기 완료 목표가  5월초에서 7월29일, 선미들기는 8월 중.하순 목표에서 132일 만인 12월 19일에 마친 상태에서 겨울철 조류와 해풍의 영향으로 인양 작업이 중단되어 이번 봄으로 연기 된 상태다.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 인양 날짜를  7월말, 8월말, 9월말, 10월말, 11월말, 이번 봄으로 무려 여섯 번 번복하면서도 국민과 세월호 가족에게 한마디 사과 조차 하지 않는 정부와  관련 책임자자인 해양 수산부 장관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양기도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은하, 다윤 학생 가족, 사회노동위원회 스님, 세월호 인양을 바라는 사람들이 동참하며,  스님들의 기도와 염불로  세 시간 정도 진행된다"면서 "인양기도회는  세월호 인양이 완료되고 미수습자가 수습되는 그날까지 매달 진행되며 세월호가 목포 신항으로 인양되어지면 미수습자 수습 발원 특별 기도 법회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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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7 [15:59]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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