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위교회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 나눔 예배"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기사입력  2017/01/30 [16:48]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용산구 한강로의 한 작은 교회에서 노숙인과 알콜중독자들을 위한 작은 잔치가 벌어졌다.

 

이날 잔치는 고양시 식사동에 소재한 삼위교회 김영덕 담임목사와 교인 30여명이 용산구 한강로 379-3에 위치한 신생교회인 '사) 해돋는 마을'(담임목사 김원일)을 찾아 온정을 나누어 주고자 마련된 잔치였다.   
    
사) 해돋는 마을은 매일 오전 오후 100여명의 인원들에게 하루 두끼의 식사를 대접하며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고자 '마음은 하나님께 손발은 이웃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삼위교회는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선택하고 매진하고 있는 모습에 마음으로 나마 지원하고 도움을 주고자 나선 것이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삼위교회와 함께 드리는 “밥 사랑 나눔 예배”는 최억조 부목사의 (신생교회)인도와 안승식 장로(삼위교회)의 대표기도, 이은영 전도사의 봉헌의 찬송, 장정례 권사(삼위교회)봉헌기도로 이어졌다.

 

강정열 청년회장(삼위교회)의 성경봉독과 호진애 사모(삼위교회)의 암송과 부군인 김영덕목사의 설교로 이어져 좌중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하였으며 신생교회 (김원일 담임목사)의 구호 제창과 김영덕 목사의 축도로 은혜와 감동의 예배를 마칠 수 있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예배를 드린 후 이날 참석자들은 삼위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식사와 떡국으로 풍성하고 성대한 만찬을 나누고 즐겼다.

 

교회 관계자는 "이러한 밥퍼와 식사대접이 아침 점심으로 이어지지만 오늘처럼 맛있고 뜻 깊은 시간은 처음인듯 하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동참이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배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1/30 [16:48]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