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행동의날!....‘2월 탄핵! 박근혜 퇴진!’

[종합] 퇴진행동 “최순실은 민주투사 흉내까지 내고 황교안은 박근혜 호위무사 자처”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17/02/12 [06:41]

범국민 행동의날!....‘2월 탄핵! 박근혜 퇴진!’

[종합] 퇴진행동 “최순실은 민주투사 흉내까지 내고 황교안은 박근혜 호위무사 자처”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2/12 [06:41]

 

[서울의소리 우먼컨슈머 신문고뉴스 공동취재] 취재 : 이명수 김아름내 기자. 편집 : 추광규 기자 = 박근혜 변호인단 등에 의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의도가 노골화 되고 탄핵기각설까지 흘러나오자 국민의 위기감이 높아졌다.

 

체감온도 영하 6도의 날씨에도 광화문 광장에 박근혜 탄핵을 외치는 인원이 연인원 70만 명이 운집했다. 올해 최대 인원이다. 이들 탄핵찬성 시민들은 11일 하루 종일 뜨거운 열망으로 2월 탄핵을 강력하게 촉구하면서 특검연장과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했다.

 

 

 

 

 

“특검연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백일은 헛수고가 됩니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1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2월 탄핵! 특검 연장!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 신속 탄핵을 위한 15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오후 4시 30분 ‘물러나쇼’를 시작으로, 6시에는 ‘본 집회’, 7시 30분 부터는 ‘행진’, 그리고 9시경에는 전체 집회가 마무리 됐다.   집회에 앞서 시민사회단체들의 사전 집회와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오전 10시에는 ‘대나무 깃발 150개 글씨쓰기’가 12시에는 국회 앞에서 ‘서예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오후 1시 부터는 국회 앞~광화문-청와대 ~광화문촛불로 이어진 ‘박근혜-재벌총수를 감옥으로 1박2일 대행진’이 계속됐다.

 

 

 

 

 

 

 

12시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목판화전/세화 판화찍기’, 오후 1시에는 광장에어갤러리/촛불 시와 사진, 촛불시민 인증샷찍기. 오후 2시에는 제66차 탈핵희망 서울길 순례/조계사 옆 우정공원 출발~광화문과 인사동 일대 걷기행사가 펼쳐졌다.

 

도종환 의원(시인)은 이날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블랙텐트에서 낭독회를 통해 "블랙리스트 들어간 사람은 들어간대로, 안 들어간 사람은 안 들어간대로 자괴감이 든다 한다. 걱정 말라, 여러 가지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말했다.

 

도 의원은 "슬퍼하는 사람과 분노하는 사람의 힘을 모아서 세상을 바꾸려했는데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문화가 폭력인 시대가 왔다"면서, "사회적 배제가 더 많다.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기관 위원회가 있는데 다 뺐다. 문화원장, 젊은 작가상 등에서 다 배제했다"고 강조했다.

 

탄핵반대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0주기 추모제’, ‘서예 퍼포먼스’,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오후 4시에는 광화문 캠핑촌에서 ‘소원지 쓰기’, 오후 5시에는 ‘대보름 달집 점등식’, 5시 30분에는 광화문 7번 출구 앞에서 풀뿌리시민네트워크가 진행한 ‘촛불과 태극기 어쨌든 하나다’라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오후 8시에는 광화문 캠핑촌에서 ‘국악공연’ ‘힙합공연’ ‘하야하롹’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 오후 2시에는 '미디어카페 후’가 홍대입구역에서 ‘검찰개혁 쟁점 정책배틀/시민정책배심단으로 함께’ 행사가 펼쳐지기도 했다.

 

 

 

 

 

“너희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 집회에서 민변 박근혜퇴진특위 오지원 변호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 세월호특조위 조사관으로 일했었다”면서, “참사 이후 분향소에 갈 때마다 아이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약속했다. 너희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고, 기다려 달라고. 그것이 운좋게 살아남은 우리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전문에 대한국민은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한다고 되어 있다. 우리는 지난 100일간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법을 지키기 위해, 박근혜의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 그러나 특검연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백일은 헛수고가 됩니다”라고 호소했다.

 

오 변호사는 계속해서 “아이들이 죽어 가는데도 자기 머리나 신경 쓰는 통치자, 국정을 농단하고 뇌물을 받고 정경유착을 해대는 통치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십 년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그깟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통치자가 어떤 책임을 지는지 보여주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 특검을 만들었다”면서, “그러나 박근혜와 일당들은 특검마저 우롱하고 있다. 황교안은 어제 특검연장을 고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망언을 한 바 있다. 연장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크게 외쳐봅시다. 특검을 연장하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는 이와 함께 “우리가 특검을 포기한다면 박근혜는 유유히 법망을 빠져나가 면죄부를 받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예우를 받게 될 것”이라면서, “그것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외칩시다. 박근혜를 처벌하라!”라고 외쳤다.

 

오 변호사는 이 같이 말하면서 “더 끔찍한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잔당 의원들이 또 다시 본인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민주주의를 퇴행시키며 아이들을 제대로 지켜주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 것”이라면서, “이따위 나라를 정말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입니까. 다시 한 번 외칩시다. 특검을 연장하라!”고 강조했다.

 

오 변호사는 이 같이 강조한 뒤 “곧 4월 16일도 다가옵니다. 부디 그 무렵에는 탄핵된 박근혜가 특검조사를 바탕으로 제대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이 광화문으로 나와 세월호 아이들을 추모하며 그래도 우리가 애썼다고, 세월호 아이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은 덜 부끄럽다고 서로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그 시간을 위해 지금은 춥고 힘들지만 더 뜨겁게 촛불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치겠습니다. 특검을 연장하라”고 외쳤다.

 

퇴진행동 측은 본 집회 마무리 순서였던 오후 7시 25분경 진행된 소등행사의 멘트에서 “오늘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악귀를 없애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여러 악귀를 물리쳤습니다. 김기춘, 안종범, 조윤선, 최순실 등 정권의 실세를 구속시켰습니다. 이재용을 비롯한 재벌총수도 구속은 면했지만 뇌물죄 등 구속사유는 너무도 명백합니다. 무엇보다 정월대보름 우리 모두는 여전히 청와대와 총리공관에 있는 박근혜와 황교안을 물리쳐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이들은 조용히 있지 않습니다. 박근혜는 촛불과 특검, 헌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최순실은 민주투사 흉내까지 내고 황교안은 박근혜 호위무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도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천만 촛불에 대한 반격이자 준동”이라고 강조했다.

 

퇴진행동은 이와 함께 “그래서 천만 촛불은 더더욱 모여야 합니다. 그래서 천만 촛불은 더더욱 모여야 합니다. 저들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거리로 광장으로 나서 주십시오. 2월 탄핵, 특검연장을 위해 모여 주십시오. 2월 25일에는 전국에서 모여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퇴진행동은 이 같이 호소한 후 “어둠의 세력이 더 이상 준동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십시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단 하루도 못 참겠다! 탄핵지연 어림없다!”라고 선언했다.

 

이날 본 집회를 마친 후 행진은 청와대 방면 ▲청운동 주민센터 ▲자하문로 ▲126맨션 앞 등 세 코스로 진행됐다. 이후 율곡로에서 합류해 헌재 방면으로 2차 행진으로 이어졌다. 2차 행진 시에는 대보름맞이 탄핵촉구-박근혜퇴진 소원지태우기와 액땜민요 등도 진행됐다.

 

 

 

 

 

 

 

 

안진걸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공동대변인은 “오늘 15차 범국민행동의 날 체감온도 영하8도의 추위에도 연인원 광화문 75만, 지역 5만6천, 총 80만 이상이 운집했다”면서, “80만 촛불 탄핵민심으로 타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재는 민심을 의심치 말고 신속탄핵의 길로 올곧게 갈 것 촉구했다”면서,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4거리와 동화면세점 앞 도로 일대까지 가득 메웠다. 1박2일 대행진, 헌재 앞 사전집회 등 20여개 사전행사로부터 사직로-율곡로 일대를 메운 2차 행진까지 뜨거운 열기로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안 공동대변인은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탄핵해부럼’등 재치 있는 각종 지역대회들도 진행됐다”면서, “신속 탄핵, 특검 연장, 뇌물죄 수사 등 박근혜 범죄 집단의 철저한 처벌과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전 국민적 열망으로 2월 내내 촛불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청운동에서 헌재까지 시민들로 이어지며 최대 규모의 행진대열이 이뤄졌다. 특히 헌법재판소 방면-안국역 일대는 2차 행진 후 인파로 가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정월대보름에 진행된 15차 행동에서 2월 탄핵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박근혜-재벌 뇌물죄 처벌 및 특검 연장도 크게 외쳤다.

 

박근혜측의 탄핵심판 지연과 노골적 헌재 압박으로 탄핵이 지연될 수 있다는 긴장감 높아지고,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근혜 대면조사 거부, 황교안의 박근혜 감싸기 등 일련의 행위에 대해 국민적 분노가 높아지면서 참가자가 확대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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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독립단 2017/02/13 [16:27] 수정 | 삭제
  • 2017년/정유년/아직도/여전히---약/80%가/탄핵에/찬성하는/여론조사는/무엇을/의미하는가?---칠성암/처녀보살님의/말씀대로---정말/문화적인/예술적인/아름다운/촛불기도의/시민혁명이/계속되고/있습니다---백성들의/인내를/계속/시험하는/자들의---드라마틱한/종말이/기다리고/있을뿐입니다!---*---*---*---*---*---*---*---*---*---*---*---태극기쇼/십자가쇼로/국민을/계속/더/속일수가/있겠는가?---임시는/몰라도---가리고/덮는것도/시간이/있거늘---새아침의/진실이/갈수록/점점/더/퍼져/나가거늘---허허허!
  • 대한독립단 2017/02/13 [16:11] 수정 | 삭제
  • 유태말/로마말/신라말/고려말/그리고/한양말---민심과/이반된/꼭대기의/양반잔치---그러나/꼭/한번쯤은/볼만한---거짓말/오리발/위장가면/대도무문(大盜無門)의---역사적/교육적/드라마가/아니겠습니까?---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
  • 대한독립단 2017/02/13 [13:34] 수정 | 삭제
  • 피할수없는/운명의/예정된/시간표--1910 35 35 35 2=태초/불국정토/에덴동산/심판과/회복!---광복72년/2017년/정유년/새아침/대청소/대심판/지천태괘(地天泰卦)!---그러나/역전에/역전/또/역전?---어느/구름에서/비는/오는가?---*---*---*---대순환/실낙원/지구/한바뀌/6.000년/총정리!---귀신도/사람의/몸에/한번/들어오면---잘/나가려고/하지/않는데/하물며---소꼽장난/하던시절/잊지/않았는가?---천지개벽을/너무/쉽게/생각들/하시는데---새벽잠의/꿈에서들/빨리/깨십시요---세상사?---허허허!---*---*---*---*---*---*---공부와/기도가/많이/필요합니다!---한양말/사상최대/지상최대의/가짜/거짓/위선---*---극한/위장가면/대도무문(大盜無門)/혼돈/혼란의/블랙홀앞에서---오만가지의/요행과/착각은/금물입니다---지피지기/현실직시---더러운/사악한/추악한/사기바둑판이/완전히/모두다/깨끗이/뒤집어집니다!---오랜세월/철저한/허상의/속임수/위장의/명수들---외래적/반토종적/반도덕적/반인간적---그/숨겼던/운명의/정체가/모두/팍팍팍/뻥뻥뻥/드러납니다---그래도/오늘도/제법/열심히/마지막최후적으로/건방지게/까불까불?---오냐/좋다/좋아/좋고/좋으니!---하늘의/큰/지혜는/인간의/계산으로는/도저히/감당할수가/없습니다---대한독립단의/말을/믿으셔도/될것입니다---기대하시라/개봉박두!/대인과응보!---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자유/평등/박애중에/제일은/박애입니다---중도통합/박애/도덕민주주의-----중도중용중화(中和)정치/공정공의도덕(道德)정치/인도예의문화(文化)정치---충효(忠孝)/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정신문화/세계성지/민족성전/건립추위(대제사장/단군의/자손-장자의/사명)---*---정신혁명/도덕혁명/시민혁명/구국혁명!---지혜와/냉철!---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반GH구국연합/007비둘기통신/대한독립단)
  • 대한독립단 2017/02/13 [12:40] 수정 | 삭제
  • (최순실---김기춘/조대위/이재용/성완종/등등등이/찾은---칠성암/처녀보살의/충격적인/고백)---*---*---*---*---*---*---*---(제3부)8.최순실이/2012년/대선/준비때---제사(세월호/제물/인신공양)를/지내려고/하는데---날짜를/잡아달라고/해서---2014년/4월20일인데/주말에/사람들이/복잡하면---2014년/4월16일로/하라고/했다---박근혜는/늘/박정희와/연관되는것을/찾아---419에서/9를/거꾸로/해서/6으로/개혁을/의미했다---9.이후/박근혜가/대통령에/당선되어/최순실이/또/찾아왔다---성형수술의/날짜를/잡아달라는/것이었다---그날도/2014년/4월16일이었다---겹친다고/해서---제사(세월호/제물/인신공양)에/참석할것도/아닌데/겹치면/어떠냐고/했더니---알았다고/하면서/갔다.---*---*---*---*---*---*---*---(제4부)10.김기춘의/이야기를/좀/할까한다---자신의/아들이/불구가/된것이/박근혜때문이라고---그러고도/손잡고/일을/한것은---박근혜가/다음에/죽이겠다고/협박해서고---두가지의/비밀---정유라가/박근혜의/딸이라는것과---박근혜가/박정희의/딸이/아니라는것을/알고/있기때문이다---11.이후에도/지속해서/드문드문/찾아온/최순실은---재단(미르/K스포츠/등)의/형성이---박근혜가/임기후를/준비한/재단이라고---12.최순실이/구속전에도/입을/옷과/신발을/물어와서/말해줬던---2016년/국정농단/박근혜의/탄핵이/가결된---모든/일들을/회고하면서/한해를/보낸다---13.생략---14.생략---15.횡령한/돈은/00조가/맞다---이후/이일을/거론하지/않겠다만---증인이/필요하다면/용의가/있다---16.---중략---내가/알고있는/박근혜는/감정이/없다---눈물은/최태민때부터의/오랜/연기이고---사실은/형제의/가족의/죽음에도/감정이/없다---전형적인/싸이코패스다---자신의/이익을/위해/오랜시간/믿고/맡겼던/수족도/가차없이/죽음으로/응징한다---이/정도면/한국판의/측천무후다---100%의/진실만/쓴것.
  • 대한독립단 2017/02/13 [12:37] 수정 | 삭제
  • 금지/단어가/있어서/글/등록을/할수없습니다---라는---붉은/글씨가/뜨면서
  • 대한독립단 2017/02/13 [12:02] 수정 | 삭제
  • (최순실---김기춘/조대위/이재용/성완종/등등등이/찾은---칠성암/처녀보살의/충격적인/고백)---*---*---*---*---*---*---*---(제1부)1.생략---2.생략---3.박근혜는/직접/누구를/제거하라/죽여라고/하지/않는다---고귀한/입으로/험한/단어가/나오는것을/싫어해서---알아서/못하느냐는/식으로/표현한다---그래서/눈치로/사람을/죽이라고/한다---4.최순실과/오랜시간/결전의/대선때---2012년/당선을/목표로/했고---당선되면/최태민(최순실의/아버지)의/영혼을/회생시키고---박근혜의/칙사로/다시금/최순실의/몸(영매)을/통하는/의식으로---인신공양(세월호/제물)을/계획(기획)했고---박근혜가/승락/측근들이/행하였다---여기까지는/두사람의/관계가/좋았다.---*---*---*---*---*---*---*---(제2부)5.과거/박근혜는/최순실의/아버지를/빼앗더니---최순실의/첫사랑도/빼앗아/놀다가/버렸는데---그일로/최순실의/첫사랑은/죽임을/당했다---모두가/박근혜때문이었다---그래도/아버지(최태민)의/유훈을/받들어/공주로/모신다---6.그러나/최태민이/5번째/아내와/아들에게/재산을/넘기려고/하니---박근혜가/재산을/다/빼앗을/계획으로/최태민은/사망한다---국정원의/힘을/빌렸던것으로/안다---7.그래도/재산관리로/먹고/살만했다---몇해전에/최순실은/나의/사랑하는/사람들을/모두/빼앗겼다고/했다---남편/정윤회도/빼앗겨서/복수의/날을/간다---어차피/대통령직을/마치면/공식적으로/사실을/알리고---정유라를/박근혜와/모녀의/가족관계로/정리하겠다고/해서---내/인생을/모두/빼앗겼다---지딸을/내자식/하나없이/애지중지/키웠더니---그것도/빼앗는다고---추악한/박근혜를/이기지/못한다면---철저히/부셔버리고/자신도/죽을것이라고/했다---왜/최순실은/이/모든것들을/나에게/순순히/말해줬을까?
  • 대한독립단 2017/02/13 [11:22] 수정 | 삭제
  • 미국을/믿지말고---소련에/속지말고---일본은/일어난다---조선(한국)아/조심하라!
  • 대한독립단 2017/02/13 [11:12] 수정 | 삭제
  • 탐관오리/무너지니/썩은양반/무너지나----왕의형님/무너지면/다음에는/누구인가----백성들의/통곡소리/만사형통/웬말이요--*---*---*---*---*---*---*---*---*---*---*---*---*---*---*---*---*---*---*---*---*---*---*---*--만사형통/무너지니/염병하네/무너지나----왕의연놈/무너지면/다음에는/누구인가----백성들의/피눈물로/만사형통/염병하네
  • 대한독립단 2017/02/13 [11:01] 수정 | 삭제
  • 내게/말하던/천사가/나아와서/내게/이르되---너는/눈을/들어/나오는/이것이/무엇인가/보라/하기로---내가/묻되/이것이/무엇이니이까---그가/가로되/나오는/이것이/에바니라---또/가로되/온땅에서/그들의/모양이/이러하니라---*---*---*---*---*---*---*---이/에바가운데에는/한/여인(女人)이/앉았느니라---하는/동시에---둥근/납/한/조각이/들리더라---그가/가로되/이는/악(惡)이라/하고---그/여인을/에바속으로/던져넣고---납/조각을/에바/아구리위에/던져/덮더라.(성경/스가랴.5:5-8)
  • 대한독립단 2017/02/13 [10:51] 수정 | 삭제
  • 2017년/2월13일/오늘도---불법사찰/삭제/해킹/도둑질은---역시/변함없이/계속되고/있습니다.
  • 대한독립단 2017/02/13 [10:47] 수정 | 삭제
  • GH(박근혜)권력의/부정선거에/항거하여---2013년/12월31일/겨울/서울역앞에서/분신하신---의병/고/이남종열사의/유언을/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