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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특집
발또르따의 예수 이야기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
61
건)
박스형
요약형
'천안 OB축구회가 만들어낸 화합! 열정의 특별한 축구
2010년대 초반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수많은 생활축구 동호회와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는 한국축구 발전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기도...
2021.01.08 03:59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박수 받고 떠난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 과연 다음 행보는...
'지도자는 스스로 떠날 때를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실천에 옮기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는 무엇보다 미련과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러나 울산 현대(이하 울산)...
2020.12.22 03:25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울산의 뼈아픈 실책, 전북은 이를 노렸다
'강한 팀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팀이 강한 것이다.라는 말을 전북 현대(이하 전북) 입증했다. 전북은 25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20.10.26 22:59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디펜딩 챔피언' 전북 2연패 멀어져 가는 우승
강팀은 강팀다워야 하고 경기에 일관성이 있어어야 한다. 프로축구(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이하 전북) 이야기다. 올해 K리그1 개막전 전북에 대한 평가는 우...
2020.09.08 00:51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공격 포인트 침묵...전북현대 '구스타보' 괴물 특급용병 맞나?
선수는 경기를 잘할 때도 있고 또한 못할 때도 있다. 이는 선수에게 거스를 수 없는 불문율에 해당한다. 따라서 선수 평가는 1~2경기 만을 통하여 평가할 수 없다. 어디...
2020.08.09 19:00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K리그 VAR 판정 이해와 상식이 통하는 판정이 필요하다
축구를 상식의 스포츠 신사적인 스포츠라 일컫는다. 따라서 이에 가장 부합하는 경기규칙은 바로 경기규칙 11번 오프사이드 규칙이다. 그렇다면 만약 오프사이드 규칙...
2020.07.20 23:21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휘청이는 명문구단 FC 서울...수비가 문제다
FC 서울이 14일 하나원큐 2010 K리그1 6라운드 대구 FC와의 원정 경기(DGB대구은행파크)에서 충격적인 0-6 참패를 당하며 적신호가 켜졌다. FC 서울 최용수(47) 감독은 대구 F...
2020.06.15 17:44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축구 중앙수비 홍명보 이을 유망주 중3 ‘강현수’ 관심
중학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남 광양제철중학교(전남 U-15)축구부 강현수(3학년)가 차세대 한국축구 중앙 수비수를 책임질 유망주로 관심을 받는다. 강현수...
2020.02.26 22:40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K리그2 부산 '3수'만에 경남 꺾고 1부리그 승격 비결은...
3년 연속 승강 플레이오프(이하 PO)에 오르며 '절치부심' K리그1(클래식) 승강 도전에 나섰던,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가 8일 승강 PO 2차전 경남 FC(이하 경남)와 가진 적...
2019.12.09 12:30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오토바이' 불렀던 '채금석' 기리는 축구 꿈나무 등용 무대...
축구 꿈나무 들의 등용무대인 금석배 학생축구대회가 전북 군산에서 6월 1일 개막해 1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는 군산 출신으로 한국 축구 ...
2019.05.25 08:44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축구도사 '이동국'과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의 뜨거운 열정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과 일본축구 수준 차이는 한국이 한수 위로 평가될 만큼 한국이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일본 축구는 한국축구를 넘지 않고는 세계축구에 도전...
2019.03.16 11:48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전략축구 한국축구 경계해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모리야스 하지메(51)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카타르에 1-3 참패를 당하며, 아시안컵 5연패(1992, 2000. 2004, 2011 우승) 달성에 실...
2019.02.10 18:42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깜짝변신 박항서 매직 성인무대 아시안컵에서 통할까
지난해 9월 소리소문 없이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박항서 감독의 '신화창조'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도자가 팀에 부임하여 자신의 축...
2018.12.31 05:36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아시안게임 금빛 김학범호 2020년 '도쿄대첩' 이룰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세(U-23)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일본을 2-1로 꺾고, 아시아...
2018.09.05 10:54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북한은 '천리마' 세르비아 '흰 독수리'...타랑가의 사자는 어디?
'붉은 악마' '태극 전사' 이는 한국의 축구 대표팀을 가리키는 애칭이다. '붉은 악마'는 1983년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 축구대회 때 붉은...
2018.08.08 09:35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희망만 쫓는 한국 축구, 개선만이 살길이다
희망만 쫓는 한국 축구, 개선만이 살길이다. 내용 * 제보자 : 김 병 윤 메일:연락처:제목: 희망만 쫓는 한국 축구, 개선만이 살길이다.내용: 2018 러시아 국제축구연맹(...
2018.07.03 16:24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K리그 매의눈 'VAR 도입' 오심의 만병통치 약 될 수 없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 오심은 경기의 최대 오점일 뿐이다. 그동안 오심은 지도자와 선수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페어...
2018.05.07 05:56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뛰고 있는 말컹, 걷고 있는 김신욱...그 결과는
K리그1 선두를 이끌고 있는 경남 FC 말컹(24)과 전북 현대의 김신욱(30)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196Cm와 197Cm의 축구에서는 좀처럼 보기드문 장신이라는 점이다. 경남 FC 말...
2018.04.04 07:31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갓틸리케'라던 슈틸리케 망언, '후안무치'의 결정판
지난해까지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저조한 경기력으로 인한 성적으로 경질된 울리 슈틸리케(64.독일) 감독에 대한 지도력 평가는 더 이상 논하지 않아도 능력 부족이...
2018.03.15 07:15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김봉길호 패인과 박항서호 승인 이유와 원인은?
김봉길호 패인과 박항서호 승인 이유와 원인은 무엇인가? 내용 * 제보자 : 김병윤메일:연락처:제목: 수정본) 김봉길호 패인과 박항서호 승인 이유와 원인은 무엇인가?내...
2018.01.24 16:30
김병윤 前 전주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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