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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김성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공석선거운동 첫날 청년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12일 12시 연세대 학생회관 지하 1층에 있는 학생식당 맛나샘을 방문,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젊은 후보 다운 유세로 대선 선거운동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 후보는 이날 학생들과 만나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는 첫날 연세대학교 교정에 와서 학식을 먹으면서 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니까 너무 좋다"며 "특히 우리가 생각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그 문제의식 자체를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희가 정확한 지점을 체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전국을 돌면서 젊은 세대를 만날 때마다 공통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정치권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과소 대표 되어 왔던 것들, 사람 숫자도 그렇고 아젠다도 그렇고 과소 대표 같은 것들을 안타깝게 느낀다"면서 "이준석 정부가 출범하면 어느 정부보다도 대한민국 젊은 세대의 문제를 과감한 방식으로 다루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이런 결의를 다지면서 오늘 이렇게 만났다"며 "오늘 선거 첫날인데 이번 선거는 아까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것처럼 떠나야 할 세력들을 떠나보내는 그런 선거가 돼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말로 국민의힘과 민주당 후보를 간접 저격했다.
그리고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 투표해 주시고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두시길 부탁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연세대 #학생식당 #선거운동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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