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동해로 발사”...이재명 "강력히 규탄"

임두만 | 기사입력 2025/05/22 [16:27]

합참 “북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동해로 발사”...이재명 "강력히 규탄"

임두만 | 입력 : 2025/05/22 [16:27]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북한이 22일 동해로 순항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 북한이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순항미사일 발사 모습     

 

합동참모본부(합참)은 "북한이 22일 오전 9시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정확한 종류가 파악되지 않은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를 향해 발사돼 해상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공개된 것은 지난 8일 단거리탄도미사일 이후 14일 만이다.

 

이날 합참은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다.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표가 나온 뒤 이 후보는 "북한의 무책임한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진정한 안보는 평화와 번영의 동반성장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세계 각국은 자국의 국익을 위해 대화와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러나 북한만이 여전히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반복되는 미사일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정을 해치는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미사일이 아닌 평화, 고립이 아닌 개방, 대립이 아닌 상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가치와 잠재력에 있어 평화는 그저 이름 뿐인 이상이 아니라 남북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이익의 원천"이라며 "대립이 아닌 대화, 적대가 아닌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어 갈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북한 #순항미사일 #동해 #이재명 #도발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