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시드니 셰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호주 UN군 전상자와 유가족 등이 초청돼 위로금과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주시드니 최용준 총영사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고, 경희대 영웅태권도 어린이 시범단이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시범단은 과거 하와이, 튀르키예 등 해외 보은 행사에도 함께했다.
상이군경회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초청 형식으로 전상자 예우 행사를 진행했으나, 고령화로 인해 2022년부터는 직접 해외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유을상 회장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제 우리가 직접 찾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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