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이종석 국정원장 등에 임명장 수여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14:34]

李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이종석 국정원장 등에 임명장 수여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5/07/04 [14:34]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통령은 또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등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나란히 사진촬영에 임했다     ©사진, 대통령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김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입장하며 밝은 표정으로 김 총리와 두 손으로 악수하고 임명장을 수여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임명장을 받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 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농성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를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 이날 임명장 수여식이 끝난 뒤 이 대통령은 부부동반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편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 어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무조정실장에게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관련 브리핑에서 "관계 부처 고위 관계자와 실무진을 부산에 급파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상황을 점검해 사고가 반복된 구조적인 원인을 분석한 후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또 "스프링클러 설치 사각지대 아파트들과 야간 방임 아동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국무조정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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