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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통령은 또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등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김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입장하며 밝은 표정으로 김 총리와 두 손으로 악수하고 임명장을 수여할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임명장을 받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유임 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농성 중인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민단체를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편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해 어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국무조정실장에게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관련 브리핑에서 "관계 부처 고위 관계자와 실무진을 부산에 급파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상황을 점검해 사고가 반복된 구조적인 원인을 분석한 후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또 "스프링클러 설치 사각지대 아파트들과 야간 방임 아동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국무조정실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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