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목포 부시장 “목포의 새로운 도약 위해 모든 열정 불태우겠다”- 지난 1일 제51대 목포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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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1일 제51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조석훈 부시장(목포시장 권한대행)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목포시 |
[신문고뉴스] 이재상 기자 = 조석훈 목포시 신임 부시장이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시청 각 부서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상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제51대 목포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조 부시장은 신속한 시정 파악과 역점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해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얀수산환경국과의 업무보고 첫날 조 부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방향 발표를 앞둔 지금이 지역 현안을 중앙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각 부서가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록 재정 여건은 녹록지 않지만 적극 행정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행정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지혜를 모아 함께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 나열식 보고를 지양하고, 그간 추진 중인 역점사업과 부서별 핵심 현안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 담당 부서장·팀장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조 부시장은 이번 업무보고에 이어 다음 주부터는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조석훈 부시장은 전라남도 평생교육원 사무처장, 해상풍력산업과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장흥 부군수를 역임했다.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과 전략적 통찰력으로 현안 대응 능력과 조직 소통 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시장 권행대행 역할도 병행하는 조 부시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전통과 역사가 깃든 전남 제1의 도시,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직원들에게 소통과 화합,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기 위한 역량 강화,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희망과 비전 제시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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