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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김성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특검에 의해 재구속됐다. 이에 그동안 윤석열 구속을 외치며 촛불행진을 벌여 온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내란, 외환수괴 윤석열의 구속은 내란세력 청산의 본격적 신호탄"이라며 "내란세력 청산을 전면적이고 거침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내놨다.
촛불행동은 10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의 구속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국민들의 투쟁이 또 하나의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재구속으로 이제 내란세력 청산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고 한 뒤, 특검에 대해 "곳곳에 포진해서 내란기획 초기단계에서부터 수괴와 함께 행동한 내란세력들을 모조리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정치검찰 내부의 윤석열 일당은 물론이고 군부, 의회와 정당, 사법부, 언론과 전광훈 무리들 또한 모두 수사와 처벌 대상"이라며 "한덕수, 최상목을 비롯한 윤석열 내각 주요 국무위원들과 권성동, 나경원 등 국힘당 정치인들도 계엄공모와 계엄해제 방해, 내란 동조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날 촛불행동이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구속되었다. 사필귀정이다.
국민들의 투쟁이 또 하나의 승리를 만들어냈다. 전쟁범죄인 외환죄까지 포괄하면 윤석열의 죄는 끝 간 데가 없다. 극악무도한 대역죄인이다.
공모자들은 모두 잡혀 들어갔는데 수괴가 혼자 활보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심우정과 지귀연의 사법공작으로 탈옥한 자였다. 하지만 그건 허무한 일장춘몽일 뿐이었다. 사필귀정이다.
내란과 외환의 죄 그리고 군사반란은 물론 내란 과정에서 벌인 일체의 불법행위와 이에 관련된 자들은 특검의 수사망을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다.
윤석열 재구속으로 이제 내란세력 청산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특검의 수사망은 더욱 정밀하면서도 넓어져야 한다. 곳곳에 포진해서 내란기획 초기단계에서부터 수괴와 함께 행동한 내란세력들을 모조리 찾아내야 한다.
정치검찰 내부의 윤석열 일당은 물론이고 군부, 의회와 정당, 사법부, 언론과 전광훈 무리들 또한 모두 수사와 처벌 대상이다. 이번 윤석열 재구속으로 심우정과 지귀연은 더더욱 그 죄상이 명료해졌다.
한덕수, 최상목을 비롯한 윤석열 내각 주요 국무위원들과 권성동, 나경원 등 국힘당 정치인들도 계엄공모와 계엄해제 방해, 내란 동조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내란정당에 대한 국가보조금 지급은 신속하게 중단되도록 해야 하며 내란정당은 빠르게 해산되어야 한다.
내란의 진상을 적극 밝히고 책임 있게 반성한 군 주요 간부들에 대해서는 선처와 함께 경우에 따라서는 포상도 해야 한다.
수사 성과 여하에 따라 특검활동 기한 연장도 숙고해야 한다. 내란세력에 대한 기한 없는 수사와 처벌, 내란특별재판소 설치와 국가적 차원의 내란세력 기록작업 등이 담긴 내란특별법 제정으로 내란세력 완전 척결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이 모든 과정과 성과는 오로지 내란세력을 온몸으로 진압한 주권자 국민들의 항쟁이 이뤄낸 결과다. 주권자 국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무엇을 명령하는지 끝없이 살펴보고 그에 따라 충실하게 행동하면 내란을 온전히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의 문을 활짝 열 수 있을 것이다. 주권자 국민은 특검이 내란청산으로 거침없이 나서길 바란다.
2025년 7월 10일 촛불행동
#촛불행동 #윤석열 #구속 #특검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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