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온열질환 발생 예방 캠페인 및 범죄예방 야간순찰 강화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05:13]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온열질환 발생 예방 캠페인 및 범죄예방 야간순찰 강화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07/14 [05:13]

 사진 =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대장 최미화)는 지난 7일과 12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예방 캠페인과 함께 범죄예방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대림 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이하 자율방범대)는 이날 저녁 영등포구 대림2동 다사랑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등 관내 범죄 취약구역과 어두운 골목 등을 순찰하며 지역내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에 나선 것.

 

이와함께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안내와 함께 ‘무단투기 금지’ 내용이 담긴 홍보지 배포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율방범대는 지난 15년 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현재 42명의 대원들이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부터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내고 있는 순수한 민간봉사단체다.

 

최미화 자율방범대 대장은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무더위에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빛이 되어주신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봉란 총무는 “높은 기온과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온열질환자 수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무더위 속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 우리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회원들이 안전을 위해 야간에도 자발적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캠페인과 함께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 지역 치안과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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