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최고위원 " EU특사단, EU정상에 이재명 대통령 친서 전달"한 ·EU 관계 강화 의지 담긴 이재명 대통령 친서 받은 EU 정상 “ 이른 시일내 ‘ 한 -EU 정상회담 ’ 희망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첫 EU(유럽연합) 특사로 임명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 (서울 중성동갑)이 EU본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António Costa) EU정상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U특사단은 안토니우 코스타 EU정상을 비롯해 크리스텔 샬데모세 유럽의회 부의장 등 EU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기후변화·첨단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사단은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고, 양측은 인공지능 (AI) 등 첨단 과학기술, 기후위기 등 글로벌 현안 대응 관련 협력을 포함한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EU주재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갖고, 한-EU 경제협력의 최일선에서 활약 중인 우리 기업들의 활동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EU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외교 비전을 설명하는 등 한-EU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EU특사단으로 단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단원으로 전현희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손명수 민주당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 EU특사단은 지난 14일 EU본부가 있는 벨기에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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