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K엔터테인먼트’, AI 기반 아이돌 트레이닝 특허 출원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01:20]

‘GBK엔터테인먼트’, AI 기반 아이돌 트레이닝 특허 출원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07/25 [01:20]

  사진 = GBK엔터테인먼트 

 

미래 엔터테인먼트 테크 기업 GBK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봉, 설동욱)가 ‘AI 기반 아이돌 훈련 및 선발 시스템’ 특허(출원번호 10-2025-0082860)를 공식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GBK의 대표 플랫폼 걸스유니버스(Girls Universe)(https://girlsuniverse.kr)에서 실제 검증된 최첨단 AI 트레이닝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K팝 산업의 오랜 숙제였던 공정성 · 효율성 · 확장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AI 댄스/보컬 트레이너’와 ‘AI 멘탈관리 매니지먼트’가 결합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연습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AI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훈련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댄스·보컬·멘탈·심리상담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특히 모션인식·음성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 정확한 개인별 성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한 선발과 평가가 이루어진다.

 

걸스유니버스 플랫폼은 이미 글로벌 연습생과 팬들의 참여로 K팝 생태계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증명해왔으며, AI 트레이너의 도입으로 인구절벽, 시스템 불투명성, 독과점 등 업계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중소 기획사 · 해외 연습생들도 누구나 동일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K팝의 ‘지구촌 교실’을 실현하는 셈이다.

 

걸스유니버스 플랫폼, 글로벌 K팝 산업에 AI 혁신 바람

 

김기봉 공동대표는 “케이팝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큰 장벽은 기회”라면서 “대형 기획사 중심의 기존 시스템에서는 출신, 재력, 배경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에 가로막히기 쉽다. 걸스유니버스와 이번 AI 트레이닝 특허의 가치는 명확하다. 누구든, 어느 나라에 있든, 단 한 번의 기회를 ‘공정하게’ 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AI가 연습생의 잠재력을 실시간 분석하고 데이터로 평가하는 플랫폼은, 개인의 성장과 실력을 객관적으로 보여준다”면서 “이제는 소수만이 아닌, 더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공정하게 데뷔에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동욱 공동대표는 “케이팝을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소비재가 아니라, 저개발국의 수많은 소녀들에게 ‘더 나은 삶으로 가는 새로운 사다리’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걸스유니버스는 단 한 번도 주목받지 못했던 소녀들이 자기 목소리와 가능성을 세상에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도, AI 기반 트레이닝 서비스와 팬 참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에 참가하고, 자신의 재능을 증명할 수 있다”면서 “우리는 음악으로, 기술로, 약자에게 진짜 기회의 문을 여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걸스유니버스는 이 소녀들에게 단순히 즐기는 케이팝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질적 솔루션”이라고 자신했다.

 

#GBK엔터테인먼트 #AI 기반 트레이닝 서비스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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