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의원 “대통령을 뒷받침할 박찬대 후보가 정답”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09:40]

이건태 의원 “대통령을 뒷받침할 박찬대 후보가 정답”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07/28 [09:40]

 사진 =이건태 법률대변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법률대변인이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시대 여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눈빛만으로도 통하고 진심을 다해 대통령을 뒷받침할 박찬대 후보가 정답”이라면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박찬대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이건태 법률대변인은 이날 ‘내가 박찬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공개 천명한 것. 

 

이 법률대변인은 이와 관련 먼저 “22.11. 윤석열 정치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죽이기 위해 그 전 단계로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제가 구속 전 심문 법정에서 8시간 10분 동안 공방을 끝내고 서울고검 앞 마당에서 기자들 앞에서 정적 죽이기 수사라고 주장할 때 옆에 서서 변호인들을 격려하고 기자들에게 정치수사라고 주장했던 의원이 박찬대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독재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정치검찰과 맞서 싸운 의원이 박찬대 후보”라면서 “이재명 대표가 단식 투쟁을 하고 녹색병원에 입원하고, 체포동의안 가결로 서울구치소에서 초조하게 영장 기각 소식을 기다릴 때, 칼에 찔리는 테러를 당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섰을 때 이재명 대표 바로 옆을 지킨 의원이 박찬대 후보”라고 치켜 세웠다.

 

계속해서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서 내세운 슬로건이 ‘실천하는 개혁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이라면서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 슬로건 그대로 ‘공격, 공격, 끝까지 공격 앞으로!’로 밀어붙였다”고 설명했다.

 

또 “국회 원구성이 여야 합의를 이유로 두세 달 걸리던 구태를 벗어던지고, 5.30. 임기 시작 후 6.5. 국회의장 민주당 단독으로 선출, 운영위, 법사위, 과방위, 예결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를 민주당이, 나머지 7개 상임위를 국힘당에게 강제 배정하고 밀어붙여 단 28일 만에 국회 원구성을 끝낸 것도 박찬대 후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당내 경쟁자가 있었지만 법사위원장 정청래 의원, 과방위원장 최민희 의원을 선정하여 채해병 특검, 김건희 특검 등을 밀어붙이고, 이진숙을 탄핵하여 MBC를 지켜낸 것도 박찬대 후보”라면서 “12.3. 내란 이후 12.7. 탄핵의결이 부결되자 매주 토요일 탄핵의결 방침을 밀어붙여, 여의도에 모인 국민의 도움으로 12.14. 탄핵의결의 길을 연 것도 박찬대 후보”라고 밝혔다.

 

이건태 법률대변인은 “한덕수가 12.26. 마은혁 재판관 등 임명에 반대하자 12.27. 즉각 탄핵소추 의결한 것도 박찬대 후보”라고 말하면서 “25.3.26. 이재명 대표 공선법 사건 2심 무죄가 난 이후에도 헌재가 탄핵 선고를 할 조짐이 없자 제가 주도하여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재판관을 3.31.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수 등 권한대행들을 무조건 순차 탄핵하겠다고 성명서를 냈고,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를 수용하여 4.1.까지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수를 재탄핵하겠다고 경고하였고, 그 경고가 효과를 발휘하여 4.1. 헌재가 4.4. 선고하겠다고 고지하였고, 드디어 4.4. 헌재 파면 선고가 있었다. 이 결정적 역할을 해낸 것도 박찬대 후보”라고 계속해서 치켜 세웠다.

 

이와함께 “5.1. 조희대 대법원이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하여 대선에 개입하자 국회가 가진 모든 수단(조희대 탄핵 포함은 당연)을 다 써서 저지하겠다고 발표하고 당력을 다해 사법 내란을 막아낸 것도 박찬대 후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대선이 시작되자 이재명 후보가 가지 못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온힘을 다해 선거운동을 했고, 그래서 이재명 후보와 같이 유세하는 사진이 거의 없는, 진정으로 충심을 다한 것도 박찬대 후보”라고 이면의 이야기를 밝혔다.

 

또 “박찬대 후보는 원내대표 2년 동안 집에 간 날짜가 고작 37일밖에 안 되고, 거의 대부분 원내대표 사무실에서 숙식을 했다”고 말했다.

 

이건태 법률대변인은 이 같이 말한 후 “호소합니다”면서 “윤석열 검찰독재와 지독하게 싸우고, 윤석열 정권의 부정부패를 공격하고, 내란을 극복하고, 윤석열을 파면시키고, 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탄생시킨 특등공신이 바로 박찬대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박찬대는 가장 강단 있고 가장 강력한 원내 사령관이었다. 그는 그가 맡은 모든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했고, 성공시켰다”면서 “박찬대 후보가 진짜”라고 박찬대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한편 검사출신의 이건태 법률대변인은 부천시병 현역 국회의원이다. 

 

 

#이건태 #박찬대 #법률대변인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