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정소식지 ISO 인증…유정복 시장 국회 시절 철학 이어가유정복, 국회 이어 시정에도 ISO 인증 도입…지자체 최초 인증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열린 인증 현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공적 평가기관이다.
인증 대상은 시가 발간하는 국문 굿모닝인천, 영문 인천나우, 중문 인천지창 등 3종 소식지다. 이 중 굿모닝인천은 창간 30주년을 맞은 대표 시민잡지다.
ISO 9001은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운영을 표준화하고 개선하는 국제 기준이며, ISO 10002는 고객 요구나 민원에 대한 체계적 대응 능력을 평가한다.
유 시장은 ISO 인증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2005년 국회의원 시절, 국회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의원실에 도입했다. 의정활동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약 10일간의 심사를 거쳐 직접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시정소식지 인증도 같은 철학에서 추진됐다. 인천시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행정 콘텐츠의 신뢰도,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인증을 추진했다.
인천시는 인증 취득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품질을 높이고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체계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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