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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김성호 기자 = 국민주권개헌행동과 촛불계승연대 등 시민단체가 미국의 관세협박에 따른 통상위기에 대해 "지금이 직접민주제 도입 호기"라고 주장했다.
이들 시만단체는 지난 1일 종각역 근처에 있는 문화공간 온 ‘국민주권개헌행동’ 운영위원단이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운영위원단 등과 함께 제5차 합동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이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진행형인 관세전쟁 등 복합다중위기가 직접민주제와 풀뿌리민주제 등을 도입·강화함은 물론 사회대개혁을 촉진할 수 있는 호기”라며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할지라도 주권자인 국민의 지극한 정성과 지속적인 노력 및 세심한 주의 등이 집중되지 않으면, 위기를 호기로 바꿀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이날 이들은 ▼ 관세전쟁 및 협상결과 관련 대응원칙과 방향, ▼ 주한미국과 (가짜) 유엔사 및 전시작전권 등 자주국방과 국제관계 대응활동, ▼ 한반도 평화정착 및 (안보 포함) 남북 적대관계 완화 또는 해소 : 헌법 영토조항과 통일규정 등 개정, 국가보안법 폐지, 종전평화협정체결 등을 논의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한편 이날 송운학 상임대표는 만찬 전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겸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의장 자격으로 8년 전 출범을 준비할 때부터 처음처럼 한결 같이 함께 동안 활동해던 김선홍 ‘행·의정감시네트워크중앙회’ 중앙회장과 ‘국민연대’ 상임대표 자격으로 활동했던 이근철 공동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공동대표단체 등으로 함께 활동했던 이장희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 겸 ‘남북경협운동본부’ 상임대표, 유경석 ‘아리랑 협동조합’ 이사장 겸 ‘유라시아평화통합연구원’ 이사장, 김병구 ‘행복세계 대동 세상’ 대표 및 신규로 영입한 이채언 전남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각각 고문으로 추대했다.
그밖에도 운영위원단체 등으로 동참했던 김장석 ‘검경개혁과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회장, 개인자격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민석 ‘금융사기 없는 세상’ 집행위원장 겸 변호사 등을 자문위원 또는 전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그리고 이들 단체와 개인 등은 앞으로도 회원단체 또는 정회원으로 남아 ‘국민주권개헌행동’과 그 회원단체 및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헌개혁행동마당’과 ‘공익감시 민권회의’ 및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등과 같은 단체연합에 남거나 사안별로 연대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송운학 #개헌 #시민단체 #관세전쟁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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