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소속 휠체어컬링팀 임성민 감독과 남봉광, 이용석, 차진호, 백혜진 선수를 호명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지사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에 이어 올림픽과 패럴림픽 모두 경기도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면서 “정말 자랑스럽다. 여러분의 땀과 도전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한다. 경기도 휠체어컬링팀 파이팅!”이라고 응원한 것.
임 감독과 선수들은 오는 2026년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개최되는 ‘2026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앞서 지난 7일 차진호 선수와 남봉광 선수는 혼성 4인조 단체전에, 이용석 선수와 백혜진 선수는 혼성 2인조 믹스더블에서 각각 태극마크를 획득한바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 컬링팀을 이끌고 있는 임성민 감독도 혼성 4인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바 있다.
임성민 감독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도 컬링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쁘다"며 "부족한 실력에도 꾸준히 지원해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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