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은 8일(금), 문막 물빛누리 생태홍보전시기획실에서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해설 프로그램 및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섬강 따라 물 따라 △물의 오염 △무심코 버리는 물 △물 절약 방법 등에 대한 해설을 듣고, 육계나무와 유칼립투스를 이용하여 직접 천연 모기 기피제를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육계나무는 특유의 향으로 모기를 쫓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실생활에서 물이 어떻게 오염되는지를 배우고, 일상 속에서 물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박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작은 실천부터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은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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