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힘, 찬탄 반탄 언제까지 내란놀이 하려나? 분당이 답"

신고은 기자 | 기사입력 2025/08/10 [23:41]

박지원 "국민의힘, 찬탄 반탄 언제까지 내란놀이 하려나? 분당이 답"

신고은 기자 | 입력 : 2025/08/10 [23:41]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 어게인'을 두고 대구합동연설회에서 난장판을 치른 국민의힘을 향해 "언제까지 내란놀이를 계속하려는지 국민은 지겹다"면서 "(차라리) 분당이 답"이라고 일갈했다.

 

▲ 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대표 이미지

 

박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차라리 고문 윤석열, 대표 전한길, 사무총장 김문수로 '어게인 윤 신당'을 창당하면? 찬탄당 반탄당도 어울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또 "윤석열의 추한 꼴이  세계 만방에 보도되고 김건희의 범죄행위는 매일 언론에 도배질. 권성동 前 대표도 통일교에서 큰절하고 쇼핑백?"이라며 "역사와 국민은 내란세력을 이승만의 자유당, 박정희의 공화당, 전두환의 민정당처럼 역사의 뒷마당으로 국민의 힘으로 사라지게 하리라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광주를 찾아 광주시의회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란종식 3대개혁은 시대적, 국민적 요구"라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 검찰·언론·사법 등 3대 개혁은 민심이 뒷받침 될 때 해치워야 한다"고 정청래 대표의 전광석화 개혁을 지지했다.

 

그는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언행일치 정치인"이라며 "정 대표는 할 것이고 저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박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결정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 생각이 같고 목표가 같고 지난 총선 당시 지민비조로 협조했다"며 "통합해 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고 민주정부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고 통합론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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