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수, 전년비 17만 1000명 ↑…두자릿수 증가세 유지경활율 65.0%·고용률 63.4%로 7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
|
![]() ▲ 2025년 7월 고용동향(자료=기획재정부) © |
제조업 및 건설업 고용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감소폭은 다소 축소됐고, 농림어업은 최근 집중호우 등 기상여건 악화 영향 등으로 4개월 연속 10만 명대 감소했다.
지위별로는 상용직과 임시직이 증가했으며 일용직은 감소했다.
청년은 취업자수 감소폭이 축소되고 쉬었음이 3달 잇달아 감소했다.
다만, 취업비중이 높은 숙박음식·제조업 고용 부진으로 청년층 고용률이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어 청년층 고용여건 어려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부는 민간 일자리 창출여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청년과 중고령층 등 취업 지원 강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성장전략 TF를 통해 기업활력 제고 및 신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2차 추경 사업을 다음 달 말까지 85%까지 신속하게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세와 관련해 대미 세부협상과 관세 피해 지원 등 통상 리스크 대응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서 최근 소비심리 개선세가 지속해서 확산될 수 있도록 부처별 소비진작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건설 등 분야별 투자 지원방안도 발굴한다.
청년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과 취업 유인을 추진하고, 중고령층의 경력·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재취업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