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림동 어르신에게 삼계탕 나눔 실천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08/24 [01:41]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림동 어르신에게 삼계탕 나눔 실천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08/24 [01:41]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대장 최미화)는 23일 대림동 어르신에게 보양식을 대접했다.  

 

자율방범대는 김태옥, 김봉란 회원의 후원으로 폭우와 폭염을 오가는 날씨로 지친 어르신에게 막바지 여름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삼계탕, 과일 꾸러미'를 전달한 것. 

 

최미화 대장은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현재 42명의 대원이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해 지역내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야간 순찰과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의 건강에도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환경사랑 나무심기, 도담 하우스 미혼모자시설 방문, ‘따스한 채움터' 사랑의 급식 배식, 겨울나기 연탄 봉사 등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과 연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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