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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12.3 비상계엄 직후 불과 4일 동안 특활비 3억 원 이상 몰아쓴 비정상적인 집행실태가 드러났다"며 "(지출내역을)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4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뒤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주권 정부는 과거의 권력 남용을 바로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장관은 "검찰총장이 12.3 불법 비상계엄에 검찰을 동원하려 했다면, 이는 공익의 대변자여야 할 검찰이 국민을 배반하려한 심각한 국기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황제수감 논란과 관련 "장관 취임 직후 지시했던 서울구치소 실태조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용 중 과도한 변호인 접견과 접견민원인들의 부적절한 보안구역 출입이 확인되어 감찰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측근이 무단으로 휴대폰을 반입하는 심각한 위법 혐의도 적발되어 여기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조치 하였다"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과거의 권력 남용과 감춰졌던 잘못들을 하나씩 바로 잡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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