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국회 의원회관에서 펼쳐진 중국 동포들의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정광일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기사입력 2025/09/15 [14:35]

[기고] 국회 의원회관에서 펼쳐진 중국 동포들의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정광일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입력 : 2025/09/15 [14:35]

[신문고뉴스] 정광일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수석부위원장 =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중국동포(조선족)들이 80만 명 쯤 된다고 알려집니다. 

 

오랫동안 중국연변(연길시)에는 '조선족자치주'로 중국동포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9월 현재 중국 연변에 거주하는 조선족 동포들 보다 그들의 조국,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동포들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일요일인 14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중국 동포들의 축제에 초대받아 참석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표현되는 중국동포들의 집단 거주지가 어쩌면 그들의 마음 속에 모국 속의 새로운 조선족 자치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미국 뉴욕에도 한인타운이 있고 일본 동경에도 한인타운이 있는 것처럼...

 

서울에는 조선족동포들의 문화예술단체가 엄청 많습니다. 

 

국회의원회관 대강당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중국 동포들의 신명난 가락 속에서 동포애와 민족애를 크게 느낍니다. 말로만 들었던 세계한민족동포체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중국동포들의 얼굴에서 추석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아래는 이날 펼쳐진 축제의 이모저모를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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