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시민사회, 고속철도 KTX·SRT 통합 촉구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25/09/23 [11:36]

광주 노동·시민사회, 고속철도 KTX·SRT 통합 촉구

김영남기자 | 입력 : 2025/09/23 [11:36]

▲ 광주 노동·시민사회, 고속철도 KTX·SRT 통합 촉구     ©김영남기자

 

[신문고뉴스] 광주 김영남기자 = 광주지역 노동·시민사회 및 제 정당(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광주지역본부, 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협의회, 진보당, 정의당, 녹색당)은 22일 오전 광주 송정역 광장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지역 차별 해소와 만성적 좌석 부족 해결을 위해 고속철도(KTX·SRT) 통합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호남·전라선 열차는 매일 매진이다. 서울 출장도, 관광객 유입도, 출향인들의 고향방문도 어렵다. 좌석 공급 대책이 시급하다.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법은 KTX와 SRT의 통합”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통합이 이뤄질 경우 전국 열차 운행이 20회 증가하고, 수서~광주송정 구간에서 하루 약 4천석(23%)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2027년 투입 예정인 KTX-청룡까지 더해지면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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