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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광주 김영남기자 = 광주역 광장이 27일 달빛으로 물들었다. ‘다시, 역전(Re:Station)’을 주제로 열린 ‘2025 광주역 달빛마켓-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시민들이 몰려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구도심 재생의 열기를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광주역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안동·중흥1동 주민자치회, 자동차 거리 상인회, 건축자재의 거리 상인회 등이 참여한 시민 추진위원회가 기획부터 실행, 홍보까지 맡아 진행한 시민 주도형 축제다. 특히 북구에서 최초로 광주역 앞 도로를 무대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3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가 들어서 지역 상인들의 특색을 살린 수공예품과 특산품, 먹거리 등을 선보였다. 메인 무대에서는 ‘제2회 역전 가요제’가 열려 지역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시민과 소상공인들은 광주역이 문화와 경제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나 지역의 행복한 삶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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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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