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 회원들이 한가위를 맞아 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도림천과 신도림역 주변에서 생활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도림천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페트병,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도심 속 하천을 깨끗하게 복원하는 데 힘썼다.
한옥순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니 힘들었지만, 정화 후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며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대청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미화 부회장 역시 “명절을 맞아 청정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치우면서 환경 지킴이로서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보호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하천 주변뿐 아니라 직접 하천 속으로 들어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심 하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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