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추석인사 “모두의 살림살이 나아지도록 최선 다할 것”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16:13]

이재명 대통령 추석인사 “모두의 살림살이 나아지도록 최선 다할 것”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5/10/05 [16:13]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25년 추석을 맞아 국민과 해외 동포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긴혜경 여사가 국민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페이스북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통령실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한 해 풍요를 기원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꿔야 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고단한 삶에 힘겨운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산업과 나라가 다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 국민의 단결된 의지와 열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과 함께 인사 자리에 선 부인 김혜경 여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둥근 달빛이 모두에게 고루 비치듯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부부는 마지막으로 “고맙습니다”라는 짧은 인사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사는 연휴를 앞두고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의 메시지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최근 경제‧복지‧지역 현안 점검 등 연휴 전 민생 행보를 이어가던 대통령의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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