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추석맞아 ‘사랑의 박스’ 전달로 온정 나눠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16:35]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추석맞아 ‘사랑의 박스’ 전달로 온정 나눠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0/05 [16:35]

  사진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지난 4일과 5일, 추석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서울 관악구 행운동, 봉천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사랑의 박스’에는 삼계탕, 과일, 송편, 생필품 등이 담겨 전달됐다.

 

한옥순 회장은 “많은 분들이 명절을 즐겁게 보내지만,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있다”며 “추석만큼은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미화 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 어르신과 다문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홀몸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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