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입원 장병 위문,

“부상 장병의 완전한 회복까지 정부가 끝까지 책임질 것”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5 [21:55]

김민석 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입원 장병 위문,

“부상 장병의 완전한 회복까지 정부가 끝까지 책임질 것”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5/10/05 [21:55]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입원 장병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10월 4일(토) 오전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지난 9월 포병부대 폭발사고로 부상당한 장병들을 직접 위문했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국군 수도병원을 방문했다     ©국무조정실 제공

 

김 총리는 경기 파주시 육군 포병부대 모의탄 폭발사고로 입원 중인 장병들을 찾아 치료 경과를 꼼꼼히 살피며 “훈련 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한 여러분의 아픔을 헤아리기 어렵다”며 “지금은 오로지 치료에만 집중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상 장병의 가족들을 만나 “사고의 충격과 치료 과정의 고통을 함께 견뎌온 가족들의 마음에도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해 부상 장병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부상당한 병사를 만나 위로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국무조정실 제공

 

김 총리는 이어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군수도병원은 군 의료체계의 최상위 기관이자, 국가적 재난이나 위기상황에서 중추적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그 의미를 거론한 뒤 “1일 평균 1,150여 건의 진료와 35건의 수술이 이뤄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기간에도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해주는 데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은 678병상 규모(본원 618병상, 외상센터 60병상)에 총 1,031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 김 총리가 국군수도병원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국무조정실 제공

 

김 총리는 방문을 마무리하며 “군 복무 중 부상을 당한 장병들은 군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는 “국군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정부는 의료·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김민석 총리가 부상장병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국무조정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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