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부천 파크골프장 찾았다열악한 인프라 체험하며 생활체육 가치 공감…‘부천시장배 스크린파크골프대회’도 개최
부천시 파크골프협회(회장 유홍상)는 지난 9월 30일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학생들이 부천 옥길 파크골프장을 찾아 현장 체험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협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파크골프의 기본 개념과 경기 규칙,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실제 경기를 체험했다. 특히 인구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부천의 파크골프 인프라 현실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여가 복지 향상을 위해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했다.
유홍상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이번 체험이 향후 체육 행정과 스포츠 정책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대학교 오세숙 교수도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사회적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부천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세대 통합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부천시장배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까지 전국 예선을 거쳐, 18일 부천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 부천점과 송내점에서 결승이 열린다.
전국에서 5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각 50명씩 결승에 오르며, 총상금과 경품 규모는 7천만 원이다. 남녀부 우승자에게는 각각 200만 원이 주어지고, 파크골프채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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