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오월정신, 풍물굿으로 되살아나다‘우리문화연구회 소리노리’ 창립 30주년 기념, 518민주광장에서 풍물굿 펼쳐[신문고뉴스]광주 김영남기자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 지난 10월 26일 오후 3시, 2025 생활문화예술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 속 오월 풍물굿’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우리문화연구회 소리노리' 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오월정신을 일상 속 문화예술로 되새기자는 뜻을 담았다.
이날 풍물패는 북과 장구, 징의 장단이 어우러진 힘찬 공연을 선보였고, 사자탈춤이 더해져 흥겨운 한마당을 이뤘다.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 300여 명은 장단에 맞춰 함께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오후 5시18분에는 전 참가자들이 함께 묵념을 올리며,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우리문화연구회 관계자는 “30년 동안 지역과 함께 호흡해온 소리노리가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오월정신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
댓글
|
|